KJ 문화스포츠 풍향계

'아내의 맛' 나경원 출연에 시청률 최고기록...11.2%

[KJtimes=이지훈 기자]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의 출연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연 예고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아내의 맛'5.682%-11.20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지난주 대비 2배가량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4%까지 치솟았다.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전날 방송에는 나 전 의원과 그의 남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그리고 딸 김유나 양의 일상이 담겼다.

 

다음 주 '아내의 맛'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그의 남편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더 관심을 끌었다.








[공유경제시장은 지금]언택트 시대 ‘안심 공유경제’ 뜬다
[KJtimes=김승훈 기자]이른바 ‘언택트(un-tact)’ 시대다. 지난해 초 창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경제를 비롯해 사회, 문화 등 모든 생활 전반에 변화를 불러왔다. 특히 방역에 취약했던 공유경제 서비스까지도 코로나 19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선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12월 16번째 지점인 강남 4호점을 오픈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근무 환경 변화를 반영한 ‘뉴노멀 오피스’의 기준으로 선보였다. 스파크플러스는 입주를 문의하는 기업들에 온라인 영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택트 프리투어’와 입주사 공용 공간에 주요 위생·방역물품을 비치하는 ‘스플안심스팟’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온택트 프리투어는 사무실 계약이 필요하지만 코로나 19로 대면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을 위해 마련한 공간 소개 영상 서비스다. 지점 위치와 출퇴근 동선, 주차 환경, 층고 높이, 공간 구조 등을 영상에 담아 입주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현장에 오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입주를 생각 중인 기업은 유튜브 스파크플러스 채널에서 영상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플안심스팟은 전 지점 약 70곳 공용 공간

[코로나19 못다한 이야기들⑯]박양근 전 교수 “그까지 꺼 뭐 변화통 정도지 뭐”
한국교통대학교 전박양근 교수 [KJtimes]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이 세상. 어휴 살다 살다 이런 변화무쌍 세상 또 만났네. 허리 좀 펴 볼까 할 인생 고갯마루에서 대체 이게 뭔 일이냐? 그래 어차피 엄마 뱃속에서부터 총소리 대포소리 듣고 놀라기도 했었지, 태어나자마자 고약한 대포 화약 냄새도 맡았을 테고. 6·25전쟁 중에 잉태되어 태어난 전쟁동이 이니 태어남 자체와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일테니 그 행복 누리는 대신 죽을 때까지 바윗돌을 밀어 올리는 벌을 받는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사는 동안 겹겹이 덮쳐오는 변화와 적응의 아픔을 온몸으로 맞이하는 형벌을 받으며 사는 게 당연할 거야. 그러니 코로나로 덮쳐오는 변화와 아픔을 온몸으로 맞는 형벌을 안고 태어났을 거야. 그러니 코로나와 맞붙는 것도 거쳐야 할 통과의례겠지? 그래 이 상황도 잘 버티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그렇겠지? 그래 믿자. 코로나19 감염 회피를 위해 스스로 생활에 제약을 가하는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지 석 달이 지났다. 종종 어떤 난제에 직면할 때에 했던 ‘사람이 환경을 지배하는가?’,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을 여러 번 혼자 되뇌며 자율격리 속에 일상을 보낸 시간이었다

대신증권, 부동산개발업 ‘쓴맛(?)’…이어룡‧양홍석 오너 책임론 ‘솔솔’
[kjtimes=견재수 기자]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과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 등 대신증권 오너들이 책임론에 휩싸이는 분위기다. 종합부동산개발 사업에 뛰어든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보유세 폭탄이 예고돼 있다는데 기인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손자회사 대신에프엔아이는 서울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올 한 해 약 450억원 규모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부담했다. 대신증권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들여다보면 2분기 영업손실 190억원, 당기순손실도 238억원을 기록했다. 나인원한남으로 인한 보유세 폭탄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문제는 내년 이후다. 정부가 주택 공시가격의 대폭 인상으로 예고하고 있어 나인원한남의 보유세는 8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의 보유세율 인상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며, 공시가격이 상승할 경우 보유세 부담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14일 대신에프앤아이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당초 주력사업인 부실채권투자 대신 부동산개발사업(나인원한남)에 집중하다 관련 비용의 부담이 높아져 수익성이 저조해지고 재무안정성 저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