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현장] 글래드 호텔, ‘숏캉스’ 패키지 출시 外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331일까지 숏캉스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 가능한 숏캉스패키지는 비록 멀리 떠날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짧지만 확실한 행복을 통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편안한 객실에서 6시간 동안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평일 한정으로 예약 가능하며, 글래드 라이브 강남 예약 시 매일 선착순 1팀 한정으로 바디프랜드의 허그체어 2.0이 세팅된 바디프랜드 어벤저스 객실을 제공한다.

 

포포인츠 강남, 스몰웨딩족을 위한 웨딩쇼케이스 개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이 오는 25일 스몰웨딩을 계획 중인 커플들을 위한 웨딩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보다 프라이빗한 웨딩을 선호하는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예식 상품을 셋팅해 선보일 예정으로 10인부터 최대 60인까지의 인원수에 따라 식사부터 애프터파티까지 다양한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맟춤형 가성비 웨딩 패키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포포인츠 강남의 프라이빗 스몰 웨딩 패키지는 옵션들 중 20인 기준으로 식사와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가장 고가의 옵션으로 선택해도 총 금액이 500만원을 넘지 않아 그야말로 가성비 좋은 스몰웨딩을 호텔식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작년부터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예식 후 화려한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23층의 펜트하우스 애프터파티 옵션도 마련되어 있어, 스몰웨딩과 소규모 피로연까지 한 장소지만 각기 다른 공간에서 절친한 사람들과 프라이빗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공간들을 호텔 셰프의 웨딩 메뉴를 베이스로한 핑거푸드와 함께 즐기며 쇼케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 웨딩쇼케이스는 225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에서 상담 및 계약 진행 시 전체 식사 비용 10% 할인,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적립, 에볼루션 런치 뷔페 2인 식사권, 메리어트 호텔 배게 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유’에서 찾은 교육의 미래]‘영등포 미래학교 네트워크’ 미래 교육 허브로 주목
[KJtimes=김승훈 기자]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된 가운데 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하자센터) 하자프로덕션스쿨(이하 하자작업장학교)과 꿈이룸학교, 로드스꼴라, 영셰프 스쿨 등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4개의 미래학교가 안정적 연결과 접속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해 보는 ‘청소년 교류 공간’인 진로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29일 청소년을 위한 영등포 미래학교 네트워크 구축과 학습 공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공공적인 대안학교를 운영해 온 영등포 지역 4개 학교는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재발견한 학교의 역할과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협력해 나가기 위해 ‘영등포 미래학교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실험해 온 각 학교의 비대면 수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느 학교에 입학하든, 자신에게 맞는 교과를 선택해 배울 수 있도록 4개 학교의 특화 수업을 공동 개설하고 각 학교의 의례인 성년식, 할로윈 파티, 해남 여행에 초대해 청소년들의 공통 경험을 만들기로 했다. 영등포 미래학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김한정 의원, 김정태 하나금융회장 4연임 정면 경고(?)
[kjtimes=견재수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네 번째 연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셀프연임을 정당화하고 장기집권을 할 경우 금융 혁신 저해와 금융산업 리스크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남양주을)은 정무위의 업무보고 질의에서 일부 금융지주회장의 4연임 움직임을 경고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일부 금융지주회장이 4연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면서 “경영능력이 뛰어나고 경험이 많은 분이 조직의 리더로 성과를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셀프연임을 정당화하고 지배구조의 결함을 악용해 장기집권을 할 경우에는 금융혁신을 저해하는 등 금융산업의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 정면 겨냥한 인물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12년 회장에 오른 이후 2015년과 2018년까지 내리 연임에 성공하며 9년째 하나금융그룹의 수장을 맡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김 회장과 윤종규 회장(KB금융)이 3연임을, 조용병(신한금융) 회장과 손태승(우리금융) 회장은 2연임 중이다. 김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