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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대한민국 교통안전 지킴이 모범운전자회, 사무실 없는 곳 많아 지원필요”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모범운전자연합회는 25일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서울 중랑구갑)은 민갑룡 전 경찰청장을 비롯해 모범운전자연합회 윤석범 회장, 전국 16개 시도 지부장들과 함께 협약식을 갖고 모범운전자 역할 확대, 교통안전 정책 수립 시 모범운전자회 의견 수렴 등 정책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제주를 비롯한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모든 지부장들이 참석해 정책 협약식에 대한 모범운전자연합회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은 교통안전 영역에서 경찰이 모두 담당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일하신다.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신지 잘 알고 있다, “앞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행안부, 각 지자체와 협조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운하 의원도 협약식에 참석해 모범운전자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고, 민갑룡 전 경찰청장은 시민경찰인 모범운전자분들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우받아야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범 회장은 모범운전자들이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노력해 달라오늘 정책협약식에서 서영교 행안위원장님의 격려에 더욱 힘이 날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그간 모범운전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는 지역도 많고 사실상 장비와 피복을 제외한 어떠한 지원도 없어 회원들의 회비와 자비로 사무실을 운영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정책 협약식으로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고, 더불어민주당이 당차원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의 현안들을 고민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전과 다르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서영교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도움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책 협약식에는 윤석범 모범운전자연합회장, 김찬승 부산지부장, 남시온 대구지부장, 장석희 인천지부장, 이종영 대전지부장, 김종화 울산지부장, 박남규 광주지부장, 이상현 경기남부지부장, 김제현 경기북부지부장, 안중극 강원지부장, 박송하 경북지부장, 신상철 경남지부장, 송양수 전북지부장, 곽뢰성 전남지부장, 조문성 충남지부장, 변병현 제주지부장, 유학준 세종지부장 등 총 17명의 전국 지부장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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