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캠코, 제주도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작은 도서관 ‘캠코브러리’ 개관

[KJtimes=김봄내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414일 오후 4나무와 숲 지역아동센터(제주시 노형동 소재)’에서 캠코브러리 32호점개관식을 가졌다.

 

캠코브러리 32호점은 지난 2020년 제주시 건입동에 개관한 25호점에 이어 제주도에 설치되는 두 번째 도서관이다.

 

개관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오홍식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캠코는 금번 32호점 개관에 앞서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약 500권을 기증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 등을 지원했다.

 

또한, 캠코는 향후 5년간 도서 구입(2천권)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더해 캠코는 아동·청소년 직장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권남주 캠코 사장은 제주도내 아동청소년들이 캠코브러리를 통해 더 큰 꿈을 꾸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캠코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성과 재능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에 총 32개 캠코브러리를 설치했으며, 연내 38호점 까지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캠코는 캠코브러리를 통해 도서 53천여 권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약 8,900시간을 지원하는 등 문화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연구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5월 19일 캠코양재타워(서울 도곡동 소재)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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