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는 야외 활동의 시즌을 맞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도심 속 야외 테라스에서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는 그랑*아 바비큐 해피아워를 마련하여 5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4만5000원의 가격에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지하1층 아케이드 입구 테라스에서 오후 6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 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그랑*아 바비큐 해피아워는 즉석에서 구워지는 바비큐와 아시아, 미대륙,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대륙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제공된다.
또한 로제 화이트 & 레드 와인, 콜라, 스프라이트, 오렌지 주스 등의 소다 음료 중에서 2종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이트 맥주는 무제한 제공된다.
그랑*아 야외 바비큐 해피아워가 펼쳐질 테라스는 장소는 야외지만 위에 천정 캐노피가 있어 우천에도 진행되는 장점이 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저녁 시간 야외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바비큐 요리는 기름기를 쏙 빼고 연한 숯불 향이 배인 담백한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랑아 비비큐 해피아워는 한낮 더위가 가신 선선한 저녁 시간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씻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