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建設のB社長、進退兩難に出されたわけ

"鶏を追った犬が屋根を見つめるというが..."

[kjtimes=イム・ヨンギュ記者] 最近、A建設のB社長が水深満ちているとの噂が財界好事家たちを中心に出回っている。 事業は、ブレーキの危機置かれていて、世間厳しい視線溢れ始めたというのがその理由だという。

B社長は、昨年公企業であるC社とソウル城北区した地域事業共同で推進したという。 1万坪の敷地事業者選定受けて本格的な事業に着手したのである。

この敷地には、賃貸住宅庶民、学校の使用の賃貸団地建設する計画だったという。 また、公企業敷地であるだけに30年を使用して寄付滞納している条件もあった話だ。

しかし、Cの社長が変わり、問題が発生したという。 C社のD社長が "この契約は、C社に不利だ" 事業中断させたのである。 ため、A社はパニック状態になったという裏話だ。

さらに、一部では今回の事態置いて賃貸事業弱点が明らかになった評価だと指摘して出ているという。 対策のない政府事業民間企業等を困難陥ることにしているとA社を取り上げてからB社長気持ちより不便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Aの関係者これについて、 "まだ正式に通知を受けたことがない"としながら"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最善尽くす"とだけ答え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