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연인들을 위해 사랑스럽고 유쾌한 ‘파리의 연인’ 뮤지컬 관람과 호텔에서 하루 동안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리의 연인’ 뮤지컬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과 같은 디큐브시티 내에 위치한 연결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파리의 연인’은 국내에서 50%의 시청률을 넘나들면서 크게 사랑 받은 드라마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로맨틱한 대사와 스토리, 스피디한 내용 전개, 드라마와는 다른 결말로 새로운 감동을 전달한다. 드라마 속 명대사를 새로운 느낌으로 뮤지컬 속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로맨틱 드라마의 대명사로 인정받은 만큼 연인들에게, 드라마를 시청했던 친구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숙박과 뮤지컬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본 패키지는 4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뮤지컬 공연은 VIP석과 R석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객실에서의 1박과 ‘파리의 연인’ 뮤지컬 티켓 2장이 포함되고,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본 패키지의 가격 25만원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