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킹스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고맙습니다, 스승님’ 사은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1인당 뷔페 가격으로 40만원 상당의 사은회에 필요한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사은회 패키지는 하늘과 같이 높은 은혜라는 뜻의 ‘마루’와 바다와 같은 넓은 은혜라는 뜻의 ‘아라’ 두 가지로 준비됐다.
15명 이상 인원을 위한 아라 패키지 이용 시 식음료 10% 할인 혜택, 고급 카네이션 꽃다발 및 코사지, 존경하는 은사님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더듬어 볼 수 있는 빔 프로젝트 무료 대여 서비스, 뜻 깊은 자리를 축하 해주는 스페셜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등이 제공된다.
25명 이상 이용 가능한 ‘마루’ 패키지를 선택하면 아라 패키지 혜택 이외에 스승님을 위한 특별한 외식 선물 더킹스 2인 식사권이 추가로 증정된다. 가격 부가세 별도로 1인당 점심 5만8000원, 저녁 6만5000원이며 토요일 저녁은 2부제로 운영된다.
특급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해 제공되는 신선한 음식과 고품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별도로 마련된 개별룸에서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은사님을 모시고 스승의 은혜를 기리고 사제관계를 깊게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