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특별한 기념일 혹은 프로포즈를 앞둔 남녀 커플을 위해 프라이빗한 공간인 스시바를 5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하루에 한 커플에게만 빌려주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플만을 위해 셰프가 최상의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V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포즈 메뉴로는 가이셰키 15만원, 17만원, 20만원의 3 코스 요리로 순서별로 서브된다. 신선한 회와 생선구이, 간장 게장, 철판구이 등 푸짐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호텔 웹사이트를 통한 예약 시 프로포즈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익을 선사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