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ドクスSTX会長、イラクに行った理由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ガン・ドクスSTX会長歩み速くなっている。ガン会長は、去る6日から7日までの両日間、イラク訪問し、政府高位関係者たちと相次いで会談を開き、ローカルビジネスの協力策について議論した。

ガン会長は、今回の訪問を通じて議論を行った政府の高官はセイン・アル・シャリスタニHussain Al-Shahristani、イラク副首相、カリム・アプタン・アル・ジュマイリーKareem Aftan Al-Jumaily)イラクの電力部の長官などが挙げられる

彼はこの席、現在建設中のディーゼル発電プラントプロジェクト支障なく進行できるように、イラク政府が全面的な支援惜しまなかったことに感謝表示伝えた。

また、イラク政府先に推進している様々なプラント・エンジニアリングのプロジェクト様々な協力策についても詳細な議論交わした。

ガン会長今回のイラク訪問は、ディーゼル発電プラントプロジェクト成功的な仕上げのために支援に協力したイラク政府への感謝のものと分析されている。

実際STX、昨年、イラク電力の合計2500MW達するイラクのディーゼル発電プラント建設契約締結した。そして1ステップに相当する900MW規模ディーゼル発電プラント6月までに完工する予定だ。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