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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イスラーコリア、 "Jeepエントエンゴ顧客の試乗イベント"を実施

試乗イベントに参加したお客様にプレゼントを贈呈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去る7日、新たに導入されたラングラーサハラの発売を記念して5月から本格的なレジャーシーズンを迎え、今日から6月まで2ヶ月間、全国クライスラーコリアの公式会場で "Jeepエントエンゴ(Enter 'n Go)お客様試乗イベント "を実施すると発表した。

エントエンゴ(Enter 'n Go)は、 "展示場を訪問し、(Enter)試乗をする(Go)"という意味のクライスラーコリア試乗キャンペーンスローガンに、クライスラーの先進的なスマートキーシステムの名前で始まった。

今回の試乗イベントに参加しているお客様は、オフロードのアイコン·ラングラー、プレミアムSUVグランドチェロキーは、感性品質を高めた都市型コンパクトSUVコムペスなど、様々なJeepモデルを直接体験してみることができる。

特に、会場内ではキャンプ道具などを活用したディスプレイを使用して、よりアウトドアな雰囲気の中でJeep車を楽に探索できるようにしており、展示場出入口周辺にはJeepだけの面白いパーキングラインを設置し、見る人の好奇心と期待感をドトウミョンソJeepのオフロードイメージを演出する計画だ。

クライスラーコリアの関係者は "夏を迎え、様々なレジャー活動を準備しているお客様にJeepだけの独歩的なオン・オフロード走行性能と価値を直接体験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ために設けられた"と話した。

一方、Jeepエントエンゴ試乗のお客様には、夏、屋外で便利なアイスパックを含むプレミアムJeepソフトクーラーを、そしてJeep公式サイトで試乗申し込みをしているお客様には、先着でオリジナル "Jeepテディベア人形を贈呈するなど、所定のプレゼントを提供する計画だ。

全国クライスラー公式サービスセンターで販売されている "Jeepテディベア"は、テディベアミュージアムでJeepのグリーン色をモチーフに直接製作しており、今後はさらに多くのJeepテディベアシリーズが紹介される予定だ。

エントエンゴ顧客試乗イベントへの参加や詳細については、最寄りの展示場やJeep公式サイト(www.jeep.co.kr)、または顧客サポートセンター(080-365-2470)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