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는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랫동안 반짝이는 눈매를 만들어주는 리퀴드 펄리 파티 섀도 2종을 출시했다.
샤라샤라 리퀴드 펄리 파티 섀도는 미세한 펄 입자가 함유되어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며 뛰어난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크리즈 현상을 줄인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다.
색상은 투명한 화이트 펄이 함유되어 사랑스러운 눈매를 만들어 주는 1호 밀키 핑크와 고혹적이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2호 스킨 피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스 형태의 팁을 이용해 제품을 눈가에 찍어준 후 손가락으로 펴 발라 아이섀도로 이용하거나 눈 앞머리에 톡톡 찍어주면 눈물 라이너로도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