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투어익스프레스는 5월 31일까지 에어캐나다와 BC(British Columbia)관광청과 함께하는 ‘밴쿠버를 품은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밴쿠버와 영국풍 정원도시 빅토리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인 휘슬러 등이 위치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동쪽에는 로키 산맥,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으며 전체면적의 40%가 숲과 나무로 이뤄져 있을만큼 웅장한 자연을 자랑한다.
투어익스프레스는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밴쿠버 트롤리 탑승기부터 그라우스 마운틴 등산기, 아찔한 휘슬러 번지점프 체험기 등 배우 정일우가 직접 체험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매력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숫자로 보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주의 기본정보와 올여름 최저가 항공권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보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지역중 품고 싶은 곳’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투어익스프레스 여행상품권 50만원,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파리바게트 상품권, 투익캐쉬 등이 준비돼 있으며 투어익스프레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