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리스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코레스가 여름철 햇볕 노출을 대비한 애프터 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지중해의 뜨거운 햇볕 때문에 그리스에서는 선 케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특히 화학 합성 성분들을 넣지 않고 그리스 특유의 자연 성분들을 사용한 코레스의 선 케어 제품들은 글로벌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더욱 유명하다.
쿨링 애프터 선 페이스 & 바디 요거트는 코레스의 글로벌 베스트 셀러이자 세계 최초로 먹을 수 있는 요거트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제품의 주 성분인 그리스의 요거트는 피부의 수분을 증가시켜 햇볕 노출 후 바디와 얼굴의 통증을 완화하고 보습을 주는 최고의 제품이다.
애프터 선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밀크 알로에 베라는 일광욕 후 또는 태양에 노출된 후 사용하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깊은 보습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활성 알로에 유기농 추출물이 함유되어 훌륭한 수분 공급과 소프트닝, 진정 효과가 있다.
코레스코리아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햇볕 노출에 대비한 선 크림 준비도 중요하지만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애프터 선 케어에도 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자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코레스의 애프터 선 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레스의 애프터 선 제품은 압구정 1호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