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과 옥산 뷔페에서는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원한 여름을 위해 아사히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더 가든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새우, 관자, 전복 등 각종 해산물 바비큐를 무제한으로 즐기면서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아사히 생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바비큐 & 생맥주 뷔페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한다. 가격 8만8000원.
뷔페 옥산에서는 주중 저녁 뷔페 이용 시 1만5000원을 추가할 경우 아사히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6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옥산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 서울 A2층에 위치한 프랑스 떼마에 스파 이용권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