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자 배누리가 ‘Made in 20’ 스타화보 오픈 후 연일 화제다.
배누리는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약 50여 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했으며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배누리는 마지막 비행장 촬영 시 전일 먹은 음식 알레지로 인해 복통에 시달리면서도 촬영을 감행해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비행장의 보안 문제로 30일 전에 예약되어 촬영을 연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10명에게 직접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배누리 스타화보는 네이트에서 오픈 **8253+NATE / 통화키를 누르면 감상할 수 있고 KTSHOW, LG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