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패션 브랜드 비쿰이 6월 1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대전점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구매고객 30% 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비쿰 파우치 지갑 증정, 또 품목별 30%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비쿰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탄탄한 제품력으로 인정받으며 올해 반전녀 홍수현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더욱 많은 오피스우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지속적인 매장 오픈과 전속모델과 스타들을 통한 스타마케팅으로 올해 패션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기 제품들의 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F/W 시즌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