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6월 28일부터 7월 15일까지 호텔 내 5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레스토랑은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 중식당 만호, 일식당 미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이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아메리칸발레단(ABT)의 ‘지젤’ 공연 S석 티켓을 1인 2매 증정한다.
한편 더 카페에서는 매일 다른 혜택의 데일리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중식당 만호에서는 7월 5일부터 게스트 셰프 쿠의 정통 광동요리를, 올리보에서는 푸아그라 요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