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특급호텔 중식당에서만 30년 경력의 화교인 셰프가 선보이는 중식 프로모션을 7월 9일부터 9월 14일까지 선보인다.
불도장, 삼선 누룽지 탕, 오룡 해삼 요리, 물렁게 튀김 요리, 로딩 소스의 브로콜리 전복 요리, 칠리소스의 바다가재 요리, 복어 탕수육, 삼선 해물면 등 15가지 중식 메뉴를 선보이며 주중 저녁에 한해 중국 술 백년고독을 한 잔 선사한다. 또한 중식 메뉴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메뉴 투표를 해 더 스퀘어 뷔페레스토랑에서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는 새로 선보이는 중식 메뉴 외에도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가장 신선하고 질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한식, 일식, 양식, 에스닉 요리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각국의 미각 요리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하는 즉석 라이브 요리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하는 오픈 키친에는 스시와 사시미 코너, 파스타 피자 코너, 그릴 코너, 튀김 코너, 딤섬 코너, 누들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이브 요리를 직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가격 주중 점심 4만9500원, 주중 저녁 6만1000원, 주말 점심 5만7000원, 주말 저녁 6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