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マート「5分買い物」若年層に人気を集め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オンラインショッピングの時間削減してくれる、Eマートモールの「5分買い物」のコーナー好評得ている。

1日EマートEマートモール5分買い物コーナー2030代の女性を中心に人気を集め、訪問顧客が100万人超えるなど、注目され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5分買い物を通じた食品・加工などグルメ商品の売上高15以上増加することもした。

5分買い物コーナーは、お客様がEマートがお勧めする1400種類以上の食事おつまみのメニュー選択すると、それに合わせて食材をお勧めし、お客様が簡単に体を見られるようにしたサービスだ。 Eマートモールご利用のお客様は、平均のショッピングの時間20余分なことを勘案すれば、時間最大75まで短縮できること。

Eマート5分買い物コーナー主婦苦手として夕食を解決するためのアイディア900種類以上の料理レシピ一緒に提供し、簡単なおつまみレシピ、キャンプ料理など季節のカスタマイズされたレシピ開発し提供しながら、より注目されて説明した。

ハン・ドンフン Eマトートモール企画運営チーム長"現在運営中のオンライン肉屋、アウトドア専門店のほか、年齢、性別、お客様の特性把握してEマトートモール独自のコンテンツ提供を通じ、固定客の確保に力を注ぐ予定"と話し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