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톡톡튀는 청량감을 선사해 줄 스파클링과 캐비아를 주제로 한 스파클링 써머 메뉴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거품과 솟아오르는 기포가 생동감을 선사하는 스파클링 음료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 요리가 포함된 5코스 정찬을 즐길 수 있다.
식전주로 키르 로얄 칵테일 한 잔, 주요리에는 와인 한 잔, 식후주로 우아한 아네모네 꽃으로 장식한 라벨로 고급 샴페인의 대명사 페리에 주에 한 잔이 각각 제공된다. 또한 식사 중에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워터 오 드 페리에 한 병이 제공된다. 가격 1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