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kjtimes=견재수 기자] 화성시가 드론 산업 중심의 메카로 합격점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5일 “화성시가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1차 유치공모에서 인천시와 고창군이 조건부승인을 받았지만 부지 확보가 불확실해 2차 공고를 낸 후 화성시가 응모해 최종 결정됐다. 이 의원은 화성시가 수도권 최적의 드론산업 거점임을 밝히며, 드론전용 비행 시험장 유치를 위해 관련 부처 및 기관들과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화성시는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전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드론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의 K-CITY와 연계를 통해 운송 분야에서의 드론을 적용한 산업 확장이 예측된다. 이 의원은 “드론은 운송, 안전, 레저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미래 산업”이라며, “화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하여 전문인력들과 산업체가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여 산업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가 드론 산업 메카, 나아가 4차산업혁명의 메카로 설 수 있도록 드론산업 중심의 융합산업을 연결해 나갈 것”
[kjtimes=견재수 기자] 세아홀딩스가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지 20일 만에 정정공시를 발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경된 공시에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부분이 눈에 띄는데, 재계 일각에서는 세아홀딩스의 실적 정정이 일반적인 오류 수정을 뛰어 넘은 수준으로,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홀딩스는 지난 19일 자산총계와 부채총계, 자본총계 그리고 자본금 비율 등 무려 8개 항목이 대폭 수정된 정정공시를 냈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기존보다 23.9%, 순이익도 33%나 감소했다. 결론적으로 각각 57.2%와 68.8%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세아홀딩스가 실적을 정정하게 된 배경에는 자회사 결산과정에서 일회성 요인이 추가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은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항소심에서 패소 해당 비용을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반영했다. 이 때문에 세아홀딩스 실적도 변경된 것으로 보이는데, 손익구조 변경공시는 규정상 이사회 승인 당일, 주주총회 소집 공시 이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부분의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실적 발표가 이뤄
[kjtimes=견재수 기자] 국세청이 대명종합건설(대표 지우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010년 국정원 연구기관 친인척과 토지거래를 하는 과정에서 세무조사 압박을 받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적이 있고, 이 회사 오너인 지승동 회장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액 후원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명종합건설 본사에 조사관들을 투입해 회계 및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탈세와 비자금 조성 혐의가 포착될 때 사전 예고 없이 투입된다는 이유로 기업 입장에서는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탈세 정황이 명확한 경우 움직인다. 대명종합건설은 지난 2010년에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주식변동 관련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 당시 투입된 곳은 조사3국으로, 국정원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의 친인척이 대명종합건설에 매도한 땅의 잔금 문제로 세무조사 압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은 지난 18대 대선을 앞두고 경선에 나선 박근혜 후보에게 개인 최다 상한액을 후원하
[kjtimes=견재수 기자]이스타항공(대표이사 최종구)의 지주사인 ‘이스타홀딩스’가 페이퍼컴퍼니 의혹에 휩싸이며 재계와 정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관심의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매출 5000억원대 항공사의 최대주주가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눈덩어리처럼 커져만 가는데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자세다. 이것이 더욱 의혹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7년 이상직 전 회장(現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설립한 저가항공사로 그동안 지주회사가 여러 차례 변경됐으며 페이퍼컴퍼니 논란에도 노출돼 왔다. 때문에 회사 측의 제대로 된 해명이 없을 경우 이스타항공은 물론 창업주인 이상직 전 회장의 행보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MB정부 시절부터 도마 위에 오른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비슷한 상황이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린다. ‘굳게 닫혀 있는’ 이스타홀딩스 사무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지주사의 페이퍼컴퍼니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진 지배구조 탓이다. 다른 한편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3층에서 열린 「문화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자」 금석문 전시회에 참석했다. 문 의장은 축사에서 “금속과 돌에 기록하는 금석문(金石文)은 고대의 역사적 사건, 사라져 버린 문화·언어·문자 체계와 용례를 알려주는 현존 기록으로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면서 “우리민족 역시 유사 이래 수많은 금석문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한지역의 금석문 자료도 100여 점 관람할 수 있다”면서 “남북의 겨레가 아끼고 사랑하며 널리 알려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다. 오늘 전시회가 우리 민족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문화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자」 라는 전시회 주제를 언급하며, “문화예술로 시작된 평화이며 문화예술로 더 가까워진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결정적 전기를 마련하고, 통일의 길을 여는 신호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석문 전시회는 세계서법문화예술발전중심운영위원회와 한국금석문복제연
[kjtimes=견재수 기자] 이스타항공의 지주사 ‘이스타홀딩스(대표이사 이수지)’에 대한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홀딩스는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의 자녀 2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상 개인회사로 장녀 이수지(30)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본지는 페이퍼컴퍼니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22일 오후 이스타홀딩스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오피스텔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또한 이스타홀딩스라고 안내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은 곳은 이스타항공 모 부서였다. 해당 직원은 전화번호는 이스타항공 부서 전화번호라며 이스타홀딩스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과 이스타홀딩스는 별개의 회사”라고 밝혔다.이어 ‘이스타홀딩스로 전화를 했는데 왜 이스타항공 직원이 받느냐’는 질문에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무 담당자가 있으니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스타항공 측은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상태다. 최근 이스타항공은 증시 상장과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 확보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지주사의 페이퍼컴퍼니 의혹이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이
[kjtimes=견재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국회도서관 중앙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6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회도서관 이용 우수 국회의원을 시상했다. 문 의장은 “국회도서관은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국회의원 입법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받는 도서관으로 성장해왔다”면서, “국회도서관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준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세계는 거대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회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국가적 데이터 구축에 매진해 왔다”면서 “국회도서관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와 혁신의 요람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행사 시상식에서는 의원 방문 이용,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단행본 대출 이용, 전자도서관 이용 등 4개 분야에서 총 8인의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체육계 성폭력 근절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은 18일, 성 범죄를 저지른 자가 체육지도자가 될 수 없도록 하고, 선수와 체육지도자에 대하여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육지도자의 선수에 대한 성폭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행법상 체육지도자의 결격 사유 중 성 관련 범죄 이력에 대한 뚜렷한 명시적 규정이 없어 성폭력 가해자가 몇 개월 만에 다시 체육지도자로 복귀하는 등 체육계에 성폭력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 의원은 “성폭행 전력이 있는 체육지도자들이 특별한 제재 없이 체육계에 다시 복귀해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며,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체육계 성폭력 근절과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오는 25~6일과 3월 4일 지역구 김포시내 일원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의정보고 첫 번째 날인 25일, 오후 2시부터 양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촌읍 및 대곶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오전 10시 30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통진읍, 월곶면, 하성면), 오후 2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장기본동)에서 의정보고를 한다. 그리고 내달 4일은 오전 10시 30분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운양동), 오후 2시 구래동 행정복지센터(구래동 및 마산동)에서 각각 의정보고회를 연다. 홍 의원은 다가오는 의정보고회에서 본인의 핵심역점사업으로 정부 차원의 추진계획 발표를 이끌어 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각 지역별 교통, 교육 및 복지 분야 등 세부 현안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도 상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김포시민들께 의정보고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바쁘시겠지만 부디
[kjtimes=견재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사업 수주를 위해 중견기업과 손을 잡았지만 막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해당 업체를 일방적으로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갑질 논란에이 제기되고 있다. 중견쇼핑몰 운영업체인 엔터식스는 현산과 주택개발사업에 참여해 상가임대사업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산이 직접 임대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자사와의 약속을 저버렸다는 것이다. 또 자신들이 법원에 가처분소송을 내자 현산 측 사업담당 임원이 접촉해 이를 무마시키기 위한 회유 시도가 있었다는 정황도 강조했다. 그러나 법원이 현산의 손을 들어주자 현산 측이 더 이상의 엔터식스에 접촉 시도는 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2월 현산은 엔터식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 2214가구의 주택과 판매시설 등 10만5000㎡에 주상복합건물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출자한 토지지원 리츠가 부지 매입 후 민간사업자와 HUG 출자로 설립한 뉴스테이 임대리츠에 해당 부지를 임대하는 형식이다. 엔터식스 측에 따르면 현산은 주상복합 준공 시 상가 1~2층에 입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비례)은 최근 논란이 된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에 대해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사과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규명 토론회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유를 불문하고,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5.18 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차원의 재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제기된, 북한군개입설을 비롯한 각종 5.18관련 비하발언들은 자유한국당의 공식입장이 아닐뿐더러 본 의원 역시 동의하지 않는다”며 “다만, 당시 주최 측이 낸 의견들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오로지 5.18 유공자 선정 관련해서 허위로 선정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좀 더 선정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서 ‘허위유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충남 당진시)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회의실에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을 옥죄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하기 좋은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어 의원은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의 뿌리이며 산업단지가 집중되어 있는 당진은 중소기업하기 좋은 도시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이라면서 “오늘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토대로 중소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 의원은 업무협약식 이후 당진시 관내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한전 중부건설본부, ㈜미래엔 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구리시 국회의원, 3선)은 7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면담을 갖고 구리시 현안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면담에서 ▲75번, 1680번 버스 등 구리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버스 증차 ▲태릉CC 이전을 통한 수도권 동북부 공공택지 공급 ▲별내선 정상 개통을 위한 서울시 구간 공사기간 단축 등 구리시 현안을 설명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윤 사무총장은 박 시장과의 면담에서 “구리시 갈매지구는 신도시 조성에 따른 폭발적인 인구 유입으로 광역교통수단 확보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부분 서울로 출퇴근하는 분들인 만큼 버스 노선 확대, 별내선 공사기간 단축 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구리에서 잠실로 가는 1680번 버스는 출퇴근길 많은 승객으로 입석 운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서 신속히 증차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구리시민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하고, 예산 투입 등을 통해 서울시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적극 돕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면담으로 교통
[KJtimes=견재수 기자]‘김치명인1호’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가 상습 임금체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수개월 동안 임금을 주지 않은 채 생산된 김치는 정부 기관이나 관공서, 그리고 일선 교육현장인 초·중·고등학교 급식업체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성식품은 자회사격인 ‘효원’ 파견근로자 임금을 수개월 동안 체불했다가 근로자들이 노동청에 신고하자 밀린 임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진천군에 소재하고 있는 ‘효원’은 김치를 생산해 한성식품에 100% 납품하고 있는데 이 회사의 지분 97.81%는 한성식품이 보유하고 있다. 김순자 대표가 한성식품의 지분 97.9%를 갖고 있는 만큼 김 대표가 사실상 효원의 주인인 셈이다. 효원은 생산직 근로자들로만 구성돼 있어 경영이나 관리 등 거의 모든 업무는 한성식품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견근로자의 임금체불도 한성식품에서 자금을 내려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는 전언이다. 그러나 정직원이나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급여일에 맞춰 임금이 지불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는 형국이다. 파견근로자들의 임금은 쪼개거나 급여 일자를 어긴 것과 달리 외국인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내달 2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구인 해운대을 주민들과 ‘설 맞이 더불어 장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보기는 설을 앞두고 부산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지역구 내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보기는 반송 큰시장을 시작으로 반여, 반송, 재송동에 있는 해운대 을 지역 4개 시장을 전부 방문할 예정이다. 반송 큰시장은 오후 1시, 반여3동 시장은 2시 30분, 반여2동 시장은 3시 20분, 재송1동 시장은 4시 20분에 방문해 지역 상인들과 주민을 찾아 나선다. 윤 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시의원, 구의원은 물론 10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해당 동의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평소 지역시장을 자주 다니며 상인들과 만나왔는데, 좀처럼 민심경기가 되살아나지 않아 힘들어 하신다”며,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당원들과 주민이 함께‘명절 장보기’를 진행하는 것은, 지역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값싸게 명절 장을 볼 수도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