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이 8일 간식과 이메일로 임직원을 격려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권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간식을 나눠주며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또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감사나눔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권 회장은 앱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힘들 때일수록 서로 감사하고 격려함으로써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돼 ‘포스코 더 그레이트(위대한 포스코)’ 재창조의 길로 전진하자”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구조조정과 검찰수사로 고전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권 회장의 행보는 난관을 극복하고 포스코의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중문화의 아이콘 코카-콜라 병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코카-콜라 병은 1915년 처음 탄생한 이후 특유의 독창성있는 디자인으로 영화, 디자인, 순수 예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영감을 주었으며 앤디 워홀(Andy Warhol)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함께 하며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유리병으로 거듭났다. 올해 코카-콜라사는 코카-콜라 병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짜릿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콘으로서 짜릿한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온 코카-콜라 병만의 고유한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함을 강조하는 ‘행복에 키스하세요(Kiss Happiness)’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카-콜라가 세상에 처음 탄생한 5월 8일을 기점으로 오는 17일까지 신사동
[KJtimes=김봄내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삼성전자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범 삼성가인 신세계와 삼성의 관계는 물론 개인적인 자금 확보의 이유 등이 분분한 해석을 낳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해 4분기 자신이 보유하던 삼성전자 보통주 29만3500주 가운데 4만8500주를 팔았다. 물량은 전체 보유량의 16.5%로 지난해 4분기 평균주가가 주당 122만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총 600억원 가량을 현금화한 셈이다. 정 부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삼성전자는 외삼촌이 오너인 회사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이자 현재 삼성전자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는 외사촌 지간이 된다. 그동안 정 부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는 범 삼성가 차원의
[KJtimes=김봄내 기자]태광그룹 창업주 고(故) 이임용 선대회장의 부인이자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선애 여사가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1927년 경북 영일 출신인 고인은 1950년 선대회장과 함께 태광산업을 공동 창업했으며, 1977년 학교법인 일주학원을 설립해 육영사업에 힘써왔다. 1990년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을 세워 국내외 학사와 석·박사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각종 장학·학술사업을 펼쳤다. 2010년에는 선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신진작가를 지원하고 문화예술 공간 나눔 활동을 벌였다. 재단은 근검절약을 실천한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례는 학교법인 일주학원·일주학술문화재단·선화예술문화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이 여사는 앞서 횡령·배임 혐의로 2011년 이 전 회장과 함께 기소돼 이듬해 12월 항소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0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198억원으로 10.57%, 당기순이익은 1000억원으로 90.16% 증가했다. 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99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고, 영업이익은 182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4.8%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내수 침체가 길어지고 있지만 메치오닌 등 신규 아미노산의 판매 호조로 바이오 부문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데다 식품부문 등 대부분의 사업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부문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11.1% 늘어난 5천76억원이다. 식품부문의 1분기 매출은 1조48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다. 특히 알래스카
[KJtimes=김봄내 기자]지오다노(GIORDANO)가 독보적인 퀄리티에 가격 경쟁력까지 더한 2015년 S/S 시즌 ‘셔츠(Shirts) 팬츠(Pants)’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오다노의 ‘셔츠 팬츠’ 컬렉션은 뛰어난 소재와 색상, 핏 등 우수한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남성용 ‘치노 팬츠(Chino Pants)’와 여성용 ‘밴딩 슬랙스(Banding Slacks)’, 남녀용 ‘포플린 셔츠(Poplin Shirts)’의 가격을 대폭 낮춰 2만 9,800원에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성용 ‘치노 팬츠’는 고품질의 가벼운 면 소재로,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부터 뉴트럴한 톤까지 색상 라인업을 확장해 여름철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슬림한 실루엣을 선호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강균성·하하·강남이 2015년 ‘써니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초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들 세 사람은 이번 써니텐 광고를 통해 지치고 힘든 젊은이들의 고민과 걱정을 한 방에 짜릿하게 날려주는 유쾌한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무한도전’을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쁜 외모에 숨겨둔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매 회 어록을 만들어내는 반전매력의 강균성과 예능계의 영원한 석사 출신 상꼬마 하하, 사차원의 순수한 매력을 가진 노랑머리 강남이 만나 펼칠 웃음 폭탄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JTBC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강남과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토크를 이끌어내는 강균성,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 켈로그 콘푸로스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두산 베어스 야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 오는 5월 9일 두산 대 한화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스폰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콘푸로스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가족에게 5월 9일 두산 대 한화 경기 티겟은 물론 콘푸로스트 시리얼 정품과 단체 응원 티셔츠, 응원 막대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잠실 야구장에 마련되는 켈로그 콘푸로스트 스폰서 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 콘푸로스트의 인기 호랑이 캐릭터 토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켈로그 콘푸로스트 마케팅 관계자는 “켈로그 대표 시리얼 브랜드인 콘푸로스트
[KJtimes=김봄내 기자]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오케스트라와 같은 조직문화를 통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7일 임직원에게 보낸 '5월 최고경영자(CEO) 레터'에서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조직 내 소통과 하모니를 강조했다. 피터 드러커는 "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전통적인 경영 모델은 사라질 것이며 미래의 기업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같은 조직을 닮아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오케스트라가 뛰어난 연주를 하기 위해서는 연주자 개개인의 노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면서도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모아 놓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하모니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눈으로 악보와 지휘자를 보고 귀로는 동료들의 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여야 비로소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고
[KJtimes=김봄내 기자]'가짜 백수오' 논란 이후 2주일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환불 요구가 이어졌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백수오 제품 약 460건을 환불 처리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2300만원어치다. 환불 요구는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되던 백수오 제품 32개를 검사한 결과를 토대로 실제 백수오만 원료로 사용한 제품은 3개에 불과했다고 지난달 22일 밝히면서 시작됐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30일 소비자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내놓았고 같은 날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개봉 여부와 관계없이 백수오 제품을 환불해주기로 결정하자 실제 환불 요구가 많아졌다. 롯데마트는 이달 1∼5일 고객들이 약 130건, 600만 원어치의 백수오 제품을 반납하고 돈으로 돌려받았다고 밝
[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 기존점 매출 성장률(전년동기 대비)이 3년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신규 매장 실적을 뺀 올해 1분기 기존점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다. 기존점 기준 이마트의 매출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증가한 것은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13분기만이다. 특히 자체상품(PL) 매출이 15.4%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매출뿐 아니라 PL 판매량도 18.4% 불었다. 대표적 이마트 PL 상품인 '이마트 홍삼정'의 경우 1분기 전체 홍삼정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했고, PL 러빙홈 LED 전구의 비중도 40%에 이르렀다. 건강식품(홍삼제외) 상품 전체 매출의 60%가 이마트 비타민, 이마트 유산균에 집중됐고, 이마트 식품 PL브랜드인 '피코크' 간편가정식 매출도 올해 1분기에만 55.7% 급증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가 13분기만에 분기 매출 신장을
[KJtimes=김봄내 기자]장세주 동국제강 회장(62)이 구속됐다. 회사자금을 횡령해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장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7일 발부됨에 따라 영어의 몸이 됐다. 장 회장은 과거 비리 혐의로 구속됐던 재벌 총수들처럼 구치소 독방에서 미결수로 지내며 남은 수사와 재판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구속적부심, 보석, 구속집행정지 등으로 풀려날 수도 있지만 유무죄가 가려질 때까지 구속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사실 장 회장이 법정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4년 회사 예금을 일가친척들의 대출 담보로 사용하고 회삿돈으로 개인채무를 갚은 혐의(특경가법상 배임·횡령)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유죄가 확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나 3년 뒤 특별사면을 받았다. 또 25년 전인 1990년 마카오 카지노에서 상습 도박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 거래 등을 통해 회삿돈 210억여 원을 빼돌리고 일부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800만달러(86억여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장 회장은
[KJtimes=김바름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이 한전KPS[051600]에 대한 투자의견을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전KPS에 대한 ‘유지’로 낮추고 목표주가로는 9만5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05억원과 36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지난해 일회적인 노무비 감축 효과를 감안하면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를 가지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5% 수준에서 중장기적으로 20%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이라면서 “이익 성장폭 둔화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DIOS 광파오븐으로 마들렌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DIOS 광파오븐 공식 커뮤니티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 5월 한달 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따라 이벤트 메뉴에 ▲요리과정완성사진 ▲요리tip ▲광파오븐 사용사진 ▲포장아이디어 등을 새글로 응모 한 후 이벤트 게시판에 신청확인 덧글을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참가자 전원에게 뉴트로지나 바디 미스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이 중 우수참가자 2명을 선정해 코멕스 데이킵스 3종세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6월 3일(수) 발표된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오븐’기능을 활용한 베이킹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머그, 텀블러 신제품 11종을 전국 750여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의 이미지를 살려 심플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로고에 부드러운 곡선 모양의 음각이 더해진 모션머그와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진 리투얼 머그 등 머그 8종과 함께 스타벅스 레터로고가 프린팅된 'SS하이 폴리쉬 해머드 텀블러', 제품 하단에 작은 스타벅스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진 'SS루시 스탬프 텀블러' 등 텀블러 3종을 함께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스타벅스 카드로 해당제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는 'MD 스타 대쉬'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