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불황에 백화점들의 '떨이 세일'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가세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사흘간 생활용품과 아웃도어 창고를 대개방하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대형행사를 벌인다. 이 기간 신세계 본점 9층 이벤트홀과 10층 문화홀에선 모든 생활용품과 가구,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종 드 신세계' 행사를 한다. 피숀·하농·나뚜찌·템퍼·로쏘꼬모 등 홈패션 브랜드, 휘슬러·실리트·헹켈·르크루제 등 주방용품 브랜드, 지앙·로스트란드·아즈마야 등 테이블웨어, 엘레컴·필립스 등 가전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새봄 아웃도어 대전'도 연다. 10일부터 사흘간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노스페이스·에이글·K2·코오롱스포츠·컬럼비아·라푸마·
[KJtimes=김봄내 기자]천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이 신제품 '구름 빙수 4종'을 선보인다. '구름빙수 4종'은 지난 여름 큰 사랑을 받았던 '팥빙수', '베리빙수', '초코빙수'에 원재료 리뉴얼과 아이스크림이 어퍼진 듯한 재미있는 토핑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빙수 3종'과, 나뚜루팝의 대표 제품인 녹차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제품 '녹차 빙수'이다. 가격은 각각 7,000원. 특히 올해는 빙수를 담는 이중 용기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마치 시원한 구름 위에서 즐기는 듯한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나른한 시기에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프리미엄 빙수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은 나뚜루팝 구름빙수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봄나들이철을 맞아 벚꽃 명소 등 주요 관광지 편의점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10일 편의점 씨유(CU)가 1~7일 점포 입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삼청동과 광화문, 과천 서울대공원, 강릉 경포대, 부산 해운대 등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점포의 매출은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평균 27.5% 늘었다. 벚꽃 명소 윤중로가 있는 서울 여의도 내 편의점들의 매출도 22.8% 증가했다. 근교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휴게소 편의점과 국도변 편의점의 매출도 각각 10.5%, 12.6% 늘었다. 품목별로는 얼음 매출 증가율이 196.5%로 가장 높았고, 편의점의 대표적 여름상품 아이스음료도 83.9% 불었다. 생수와 맥주, 이온음료 매출도 각각 22.8%, 20.7%, 20.6% 증가했다. 윤중로 일대 여의도 지역에서 영업하는 20여개 편의점 GS25 점포의 1~8일 1일 평균 매출도 3월 1일 평균보다 30.6% 늘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을 통해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의 세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효성만의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인 ‘크레오라 워크숍’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퍼시픽(Pacific) 등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게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 제공 및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으로 2010년부터 6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효성은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한편, 고객사와의 관계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고객과 효성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도 세계적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10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식 출시됐다. 역대 최대 판매량을 자신할 정도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6번째 야심작이다.국내 예약판매 숫자만 30만대를 넘어섰다는 관측이 나올 정도로 기대감이 만발하고 있다. 이날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지원금은 초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흥행몰이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금을 공시했다. 갤럭시S6 32GB 모델 기준으로 SK텔레콤은 최대 13만원, KT는 21만1000원, LG유플러스는 1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가 설정한 갤럭시S6 출고가는 32GB 85만8000원·64GB 92만4000원이다·갤럭시S6 엣지는 32GB 97만9000원·갤럭시S6 엣지 105만6000원이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6 32GB를 LTE100 요금제 기준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카카오는 출시 2년을 맞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지난해 매출 180억원, 올해 1분기 매출 70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9일 밝혔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2013년 4월 9일 출시된 카카오페이지는 분기마다 평균 140%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뤘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였으며 올해 초에는 하루 매출 1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용자도 급증해 지난 1분기 이용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배 늘었다. 이에 따라 누적 가입자 수는 630만명을 돌파했다. 2년간 전체 이용자들이 총 7000만 시간 동안 12억 차례에 걸쳐 380억장의 페이지를 열람하는 등 유료 콘텐츠 소비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은 월 최대 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판타지소설 '달빛조각사'였다. 다음카카오는 서
[KJtimes=김봄내 기자]12월 결산법인들의 정기주주총회가 끝나면서 장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간의 주목을 받는 CEO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장수하며 건재를 과시하는 인물들이다. 재계에선 이들에 대해 부러움과 함께 그들만의 노하우를 찾기에 한창이다. 재계에서 장수 CEO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는 것은 한 번도 하기 어렵다는 CEO를 수회에 걸쳐 연임해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직업이 사장’인 이들 장수 CEO는 한결같이 경영성과를 앞세워 비정한 CEO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실제 증권시장에선 CEO에 따라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시장에서 평가받는 능력 있는 CEO라면 그가 ‘사장’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가에는 호재다. CEO의 경영능력이 일반적인 재무제표나 경영실적과 함께 중요한 주가를 형성
[KJtimes=김봄내 기자]미샤는 ‘클로징 커버 컨실러’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리퀴드 제형과 펜슬 타입 두 가지다. 색상에 따라 21호, 23호로 각각 두 가지가 준비됐다. ‘미샤 클로징 커버 리퀴드 컨실러’(20ml, 6800원)는 점성이 높은 액체 제형으로 커버력이 뛰어난 엘라스토머겔 성분이 다크서클, 팔자주름 등 넓은 부위의 모공과 잡티를 감쪽같이 가려준다. 메이크업 전후에 모두 사용 가능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버력이 부족한 비비크림 혹은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미샤 클로징 커버 펜슬 컨실러’(0.5g, 5800원)는 점, 기미 등 작고 섬세한 잡티를 꼼꼼하게 가릴 수 있는 얇은 연필 모양 제품이다. 사용 즉시 피부 위에 코팅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지워짐 없이 커버력을 유지한다. 보습
[KJtimes=김봄내 기자]풀무원은 전통 식재료 김을 스낵처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영양간식 '블랙김샌드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블랙김샌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김 사이에 현미, 아몬드, 멸치를 넣고 바삭하게 구운 제품으로 '블랙김샌드 현미'(20g/1950원), '블랙김샌드 아몬드'(20g/1950원), '블랙김샌드 멸치'(20g/1950원) 등 3가지 종류다. 이 제품은 튀기지 않고 구운 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다이어트 간식이나 맥주 안주, 어린이 영양 간식으로 좋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풀무원은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크리스피크림도넛이 오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무디 2종과 빙수 3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스무디 2종은 쌉싸름한 자몽이 들어 청량감이 좋은 '레드 자몽 푸딩 스무디'와 상큼한 라임과 포도가 어우러진 '라임 그레이프 푸딩 스무디'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5500원이다. 빙수 3종은 우유 소스와 팥, 곡물 시리얼과 꿀을 더한 '레드빈 미드나잇', 망고 푸딩과 통 망고가 토핑된 '망고 선라이즈', 상큼한 딸기가 토핑된 '베리 선셋'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7000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여름 빙수 신제품 중 2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하프앤하프 빙수'를 기존 1종 가격보다 500원 추가해 선택할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한가지 제품으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달콤한 스무디와 빙
[KJtimees=김봄내 기자]롯데건설은 지난 8일 실시한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1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963가구를 모집하는데 4006명이 몰렸다. 주택형별로 보면 59㎡ A타입은 159가구를 모집하는데 779건이 접수돼 4.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59㎡ B타입은 2.05대 1, 59㎡ C타입과 D타입은 각각 2.33대 1과 2.69대 1로 마감됐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모두 44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복합단지로 3차 물량은 지하 5층, 지상 47층의 6개 동에 1236가구 중 10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 정찬문 분양소장은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마지막 아파트 공급으로, 서울 내에서도 평당 1500만원 미만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좋은 반응을 얻
[KJtime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즉석밥 브랜드 '햇반'의 '슈퍼곡물밥'이 출시 한달 만에 100만개이상 생산되면서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곡물밥은 '슈퍼곡물 렌틸콩밥'과 '슈퍼곡물 퀴노아밥' 등 2가지다. 이 제품은 지난달 초 출시된 이후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햇반 잡곡밥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 시장에 부는 슈퍼곡물 열풍과 즉석밥을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는 소비자 심리를 파악하고 단백질·식이섬유·철분·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렌틸콩과 퀴노아를 활용한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새 제품은 강남·송파·목동 등 교육열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큰 인기가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새 제품을 활용하는 요리법을 알리기 위해 요리교실을 열고, 햇반 성수기인 봄·여름 시즌에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은 8일(현지시간) 아이폰·아이패드용 모바일 운영체제 iOS의 최신 버전 8.3의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치중해 사용법이나 기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일부 항목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에모지(그림 문자) 키보드에 300여개의 새 캐릭터가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인종별로 다른 여러 가지 피부 색깔로 얼굴이나 손 등 신체 부위를 표시하는 에모지를 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업용 앱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할 때 생길 수 있는 안정성 문제를 개선하는 등 지금까지 지적된 버그와 불편함을 바로잡았다. 애플은 이날 매킨토시 컴퓨터를 위한 운영체제 '맥 OS X 요세미티'의 10.10.3 업데이트도 함께 내놨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유위니아가 9일 딤채가 만든 프리미엄 냉장고 ‘딤채 프라우드’ 2015년형 신제품 14종을 출시했다. 대유위니아의 2015년형 딤채 프라우드는 4룸형 9종, 3룸형 5종으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메탈릭, 실버, 화이트 3가지로 구분된다. 이번 제품은 주부들이 원하는 대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학이 반영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과일∙채소, 육류∙생선류, 김치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음식의 생생함을 더해주는 독립냉각 기술이 적용됐으며,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신선 기능들이 반영됐다. 하부 2개룸을 냉동, 냉장, 생동, 특냉, 김치모드까지 5가지 모드로 생활에 맞게 자유자재로 보관할 수 있는 컨버터블 쿨링존을 적용해, 특정한 상황에 맞춰 냉동칸과 냉장칸을 자유롭게 설정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쓰고 싶은 대로 공간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그리드테크(GRIDTECH) 2015’에 참가해 인도 및 아시아의 전력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그리드테크 2015 전시회는 인도 내 최대의 전력 관련 전시회로 격년으로 진행되며 매회 110개 업체 이상이 전시에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효성은 이 전시회의 주요 전시업체로 참가해 인도 중앙전력청인 PGCIL((Power Grid Corporation India Limited)을 비롯해 아시아 전력 시장의 네트워크 확장 및 신규 고객 확보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효성은 이번 전시회로 급격히 수요가 늘고 있는 인도 지방전력청 및 IPP(Independent Power Plant; 민간 발전 사업자), 민간 기업 등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확대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인도 전력 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인도 정부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