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20일 "시장과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경영활동이 이루어지는 '마켓 드리븐 컴퍼니(Market Driven Company)'로의 혁신을 이뤄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계속 정진해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사업목표 및 방향과 관련해 "글로벌기업에 걸맞게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면서 "고객 가치를 높이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제시했다.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폴리케톤, 탄소섬유 등 소재사업이 회사의 수익창출에 기역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핵심기술 확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직원 수가 2008년 이후 첫 감소세를 나타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모두 3만7835명으로 전년(3만8363명)에 비해서 528명 줄었다. LG전자 직원 수가 감소세를 보인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 이후 처음이다. 2007년 말 기준 2만9496명이었던 직원이 1년 만인 2008년 말 기준 2만8409명으로 1000여명 감소했다. 이후 2009년 2만9554명에 이어 2010년에는 3만2972명으로 증가했고, 2011년 3만5286명, 2012년 3만6376명, 2013년 3만8363명 등으로 큰 폭 증가세를 보였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포함해 전년 대비 46.4% 증가한 1조828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회사의 수익은 늘어났지만 직원은 감소한 것으로 지난해 신입·경력 채용자 규모가 퇴직이나 이직으로 회사를 떠난 이들에 턱
[KJtimes=김봄내 기자]뚜레쥬르가 곡물빵과 순우유 모닝롤 빵에 각각 새우와 참치 등 신선한 재료로 속을 풍성하게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참치와 계란 등 영양만점 재료와 신선한 채소를 사용해 나른한 봄에 적합한 ‘에그쉬림프 샌드위캄와 ‘에그튜나 모닝롤 샌드위캄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어울리며 봄 소풍 나들이에도 제격이다. ‘에그쉬림프 샌드위치는’ 고소한 곡물빵 사이에 계란과 새우를 버무린 속과 아삭한 버터레터스(아삭한 질감의 고소한 맛을 내는 샐러드용 채소)를 넣었다. 또 ‘에그튜나 모닝롤 샌드위캄는 앙증맞은 ‘순우유’ 모닝롤 빵 세 개에 각각 계란과 참치를 버무린 필링을 넣어 세트로 판매, 한번에 두 가지 맛의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권장 소비자가는 4800원.
[KJtimes=이지훈 기자]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20일 한자리에 모인다. 재계에 따르면 고 정 회장의 차남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3남 정몽근 현대백화점명예회장, 6남 정몽준 전 국회의원, 며느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8남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등은 이날 오후 고인이 살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의 옛 집에 모여 제사를 지낸다. 범 현대가는 고인이 타계한 21일 하루 전인 20일에 모여 제사를 지내왔다. 올해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 정일선 비앤지스틸 사장 등 손자들도 참석한다. 또 고 정 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 고 정인영 회장의 장남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범현대가는 올해 제사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0일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 올해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선도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열리는 기아차의 정기 주주총회에 앞서 배포한 2014년 영업보고서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세계 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신흥국을 중심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기술 융·복합에 따라 산업 구조가 변화하며 자동차 제작사 간의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회장은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고 기아차가 글로벌 선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우선 친환경차와 현지 전략차 개발을 강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더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에 대한 경영진단에 나섰다. VD사업부는 TV 사업을 담당한다. 20일 삼성전자는 “이번 경영진단은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해 실적이 악화됐고 이를 들여다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TV 시장의 성장세 둔화 현상과 이에 따른 대응 등 VD사업부 전반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점유율 29.2%)을 기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다. 시장 자체의 성장세 둔화와 더불어 중국업체 등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게 원인이다. 이에 따라 VD사업부가 포함된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의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0.43%, 1.26%에 그쳤다.삼성전자는 VD사업부의 이번 경영
[KJtimes=김봄내 기자]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900
[KJtimes=김봄내 기자]인터파크는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 코너를 통해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허니버터칩을 각 10봉지씩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작가는 1500원이고 배송비는 무료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올라가는 '가격배틀' 서비스로, 매일 오전 7시부터 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20일에는 허니버터칩 외에도 패션·뷰티·리빙·유아동·디지털 부문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일렉트로룩스 울트라플렉스 프리미엄 청소기'(시작가 43만9000원)와 '헤라 루즈홀릭'(3종 택1/시작가 2만8000원대),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 R6021 700C'(시작가 27만5000원) 등이 나온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미약품은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HM71224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임상개발과 허가, 생산, 상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한미약품은 그 대가로 릴리로부터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우선 받게 되며, 이후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과정에서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6억4000만 달러를 받는다. 상업화 이후에는 별도로 두자릿 수 퍼센트의 로열티가 지급된다. 한미약품은 "개발 성공시 계약금과 마일스톤만 우리 돈 7800억원에 달해 국내 제약사의 기술수출로는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HM71224는 인체의 면역세포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하는 데 작용하는 효소
[KJtimes=김봄내 기자]'서초우성1차아파트'가 총 1276세대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제6차 건축위원회를 통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6번지 서초우성1차아파트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아파트지구 3주구에 전체면적 26만2097㎡에 지하 3층, 지상 35층짜리 아파트가 용적률 299.99%로 재건축된다. 착공과 완공은 각각 2016년 6월과 2020년 6월이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 1108세대, 재건축소형(임대)주택 168세대로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297세대 ▲74㎡ 74세대 ▲83㎡ 116세대 ▲84㎡ 429세대 ▲114㎡ 276세대 ▲135㎡ 62세대 ▲178㎡ 22세대 등이다. 서초우성1차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의 중간에 있으며 인근에 아파트 주거단지와 서이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등이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 주변의 학
[KJtimes=김봄내 기자]뚜레쥬르가 ‘순감자’ 시리즈를 선보인다. 순감자 시리즈는 땅끝마을 해남 토양의 영양분을 듬뿍 머금은 감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뚜레쥬르가 사용하는 해남산 감자는 당도가 높고 단단하며 황토의 영양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순감자’ 시리즈의 대표제품은 감자 모양의 부드러운 빵 속에 으깬 감자를 넣어 감자 함량이 35%에 달하는 ‘빵속에 순감자’와 담백한 빵에 감자와 햄을 넣어 든든함이 일품인 ‘순감자 포카치아’ 등이다. 포슬포슬한 감자 무스와 부드러운 국내산 쌀 시트가 어우러진 ‘순감자 케이크’도 선보였다. 뚜레쥬르는 2013년 ‘순’시리즈를 론칭, 빵의 주원료를 건강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우리 농산물 등을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한 달 만에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빵속에순우유’와
[KJtimes=김봄내 기자]SK브로드밴드는 'B tv 프라임' 상품 출시 기념으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B tv 프라임은 B tv 스마트 상품과 비교해 25개 채널이 더해진 178개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프라임 가입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하며 가입 고객 모두에게 유료 주문형 비디오(VOD) 결제가 가능한 B포인트를 매월 5000점 씩 6개월 동안 총 3만 점을 제공하고, B tv 모바일도 무료로 제공한다. B tv 프라임은 월 1만 4000원(초고속결합, 3년 약정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양승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B tv 프라임 출시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매직스페이스'가 영국과 중국의 전문매체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 매직스페이스(모델명 GMM916NSHV)가 영국의 가전유통 전문지 IRE로부터 친환경 에너지효율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ER은 "냉기손실을 절반 가까이 줄여 전력 소모량을 낮춘다는 측면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내부의 별도 수납공간으로 자주 먹는 음료 등을 보관하면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영국 리뷰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도 "진정한 아름다움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구석구석까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라며 종합평가 10점 만점을 줬다. LG전자가 중국시장에 출시한 5도어 냉장고 G6000(모델명 GR-M23HWCHL)은 지난주 상하이 가전박람회에서 중국가전제품협회(CHEAA)로부터 중국가전대상을 받았다. 중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새 봄을 맞아 ‘헤이즐넛 마키아또’와 ‘허니 바닐라 마키아또’ 등 시즌 음료 2종과 푸드, 머그 및 텀블러 17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헤이즐넛 마키아또’는 헤이즐넛의 고소한 풍미를 마키아또 스타일로 살려낸 에스프레소 음료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올 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와 함께 소개되는 ‘허니 바닐라 마키아또’는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음료로 향긋하고 은은한 ‘허니’의 달콤한 풍미가 ‘바닐라’향과 만나 진한 조화를 이루는 마키아또 스타일의 음료다. 특히 음료 위에 뿌려지는 허니 소스에는 꿀이 함유돼 ‘허니’향을 더욱 진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마키아또’ 음료 2종과 잘 어울리는 푸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생
[KJtimes=김봄내 기자]기준금리 1%대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 수익률이 연 6%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KB국민은행이 부동산정보사이트(nland.kbstar.com)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1198개 단지, 27만5205실)의 평균 가격은 지난달 말 현재 1억8429만원이었으며, 임대수익률은 연 6.02%를 기록했다. 임대수익률은 각종 세금, 거래 및 보유에 따른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수익률로, 지난해 2월말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가격은 2억1730만원, 임대수익률은 연 5.58%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구별로는 금천구가 연 6.60%로 전체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강서구(6.55%), 은평구(6.51%), 동대문구(6.48%), 관악구(6.23%) 등이 뒤를 이었다.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강남구(1만5803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