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황창규 KT 회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유네스코(UNESCO)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KT가 18일 밝혔다.황 회장은 이에 따라 내년 2월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회의와 바르셀로나 GSMA 이사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 확대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황 회장은 “브로드밴드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면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와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지난 2010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설립됐으며 전 세계 브로드밴드 인프라와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협의체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최고경영자·국제기구 대표·학계 저명인사 등 57명으로 구성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생활건강은 '숨 시그니처 에센스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숨37 브랜드의 최대 히트 상품인 '숨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의 응축된 자연발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물의 부위별 자연발효 성분이 미세한 수분, 풍부한 영양을 피부에 선사해 생기가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숨37 시그니처 디-퓨리파잉 에센스'는 식물의 잎 성분을 순하게 발효하여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엄선해 담았다. 순한 자연발효 성분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숨37 시그니처 파인-모이스처라이저 에센스'는 수분을 듬뿍 머금은 과실 성분을 자연발효해 더욱 미세한 수분을 피부에 전달해 피부건조를 해소해주고, 촉촉하고 맑은 수분케어를 도와준다. '숨37 시그니처 풀-에너지 에센스'는 식물의 뿌리 성분을 자연발효하여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는 동짓날을 맞아 5만명 분의 팥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2일 동지를 맞아 전국 330여 개 급식장에서 약 5만명 분의 팥죽을 제공한다. 팥 무게로만 환산하면 약 1t에 이르는 양이다. 예부터 민가에서는 팥이 귀신을 쫓고 액운을 막는다고 믿어왔기 때문에 밤의 길이가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짧은 동짓날 집안의 평안을 기원하며 팥죽을 쑤어 먹는 것이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팥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쌀과 콩 다음으로 치는 오곡 중 하나다. 팥의 껍질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이뇨작용을 촉진함으로써 붓기 제거와 숙취해소, 변비에 탁월하다. 또 팥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좋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줄 뿐
[KJtimes=김봄내 기자]SK엔카가 정든 차를 좋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유레카(U' reCar)'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의 숨은 가치까지 발견해 적정 시세와 적절한 매입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 브랜드로 홈페이지(www.skurecar.com)나 유선 전화(1600-0012)로 방문 견적을 요청하면 SK엔카 차량평가사가 차량 상태를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알려준다. 차량 구매 시기, 목적, 운행 지역, 사용 빈도, 차량 처분 이유, 정비 이력 등을 두루 참고해 차주가 차량을 어떻게 관리해왔는지를 살피고 동급 매물보다 높은 가치를 찾아내 매입가를 결정한다고 SK엔카는 설명했다. 차주가 즉시 매각을 원하면 현장에서 이전등록과 송금이 완료되고, 차량도 곧바로 인도된다. SK엔카는 유레카 론칭에 맞춰 내년 2월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skurecar)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과 합병하기 전 카카오에서 대표로 있을 당시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사전에 전송을 막거나 삭제할 수 있는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카카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과 기술진에 대한 조사를 펼친 경찰은 이석우 대표를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지난 10일 소환 조사했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등장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음란물 유포 행위와 관련해 온라인 서비스 대표에게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 7월께 수사에 착수
[KJtimes=김봄내 기자]KT는 스팸·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정상적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MMS)에 '안심' 마크를 삽입하는 '올레 안심문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 등이 보내는 공지·안내·광고 문자에 불법 또는 보안요소가 없으면 안심 마크를 표시해준다. 이 마크는 임의 수정·도용이 불가능해 기업을 사칭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안내·고객센터 등의 공식문자(☎ 114·100)를 갤럭시S5 롤리팝 버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 단말기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카드사·은행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은 최근 사내 및 사외고객과의 꾸준한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세빛섬 웹어워드대상, 블로그 소통대상 등 각 부문에서 대외수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를 ‘소통의 원년’으로 정한 효성은 TV CF 방영, 그룹 페이스북 오픈 등 대외적으로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활동을 전개해 왔다. 효성그룹 계열사인 (주)세빛섬이 운영하는 세빛섬 홈페이지(somesevit.co.kr)는 16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4 웹어워드코리아대상’ 문화/레포츠 부문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웹사이트 평가기관에서 1년동안 새로 구축 또는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웹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 결과에 따라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 결과다. 세빛섬 홈페이지는 우수한 디자인을 바
[KJtimes=김봄내 기자]1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이 6개월새 29조원, 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금융사를 제외한 8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말 연결기준 사내유보금은 537조8000억원으로 6개월 전인 1분기 말 508조7000억원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보율은 1679.1%에서 1733.6%로 54.5%포인트 높아졌다. 이때 사내유보금은 기업의 당기이익 중 세금과 배당 등의 지출을 제외하고 사내에 축적한 이익잉여금에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이다. 통상 이익잉여금이 70%가량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를 자본금으로 나누면 사내유보율이 된다. 통상 유보율이 높을수록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배당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평가받는 반면 투자와 배당 등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기업소득환류세제를 통해 투자나 임금, 배당 등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은 15일 인도 최대 민간발전사업자이자 최대 석탄수입업체인 아다니그룹의 호주 자회사 아다니 마이닝이 발주한 10억 호주달러(9000억원) 규모의 애벗포인트 수출항만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지난 7월에도 아다니그룹이 발주한 호주 퀸즐랜드주의 카마이클 광산과 애벗포인트 항만을 잇는 약 20억 호주달러 규모의 철도(388km) 공사를 수주한 바 있어 이 지역에서 총 30억 호주달러(2조7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상반기 아다니그룹이 발주 예정인 카마이클 광산의 광산 플랜트 설비 사업(약 3억4천만 호주달러) 수주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수주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터미널 제로' 항만은 아다니그룹이 호주에서 수행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5일(현지시각) LA소재 페닌슐라 베버리힐즈 호텔에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美 글로벌 트래블러 誌로부터 11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Best Airline For Onboard Service)」상과 「최고 승무원(Best Airline For Flight Attendants)」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아시아나는 「최고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와인(Best Wines on the Wing: International F/C)」상과 「최고 퍼스트클래스 좌석 디자인(Best First Class Seat Design)」 상도 수상했다. 글로벌 트래블러誌 관계자는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고객지향적 서비스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고객 응대는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며 “또한 아시아나가 셰프 승무원 및 소믈리에 승무원을 비롯해 기내 매직쇼, 한식 기내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함은 물론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기내서비스의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국내 최대 학술 데이터 기관인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과 데이터가 자동 동기화되는 개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국회도서관이 제작하고 배포하는 학술 정보가 네이버 전문정보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이용자들은 더욱 간편하게 최근 발표된 논문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 데이터의 메타 정보는 지난 2006년부터 네이버 전문정보에 적용됐으며 기존에는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인용정보 API 개발을 완료해 이 API를 통해 국회도서관 전자도서관 서비스(dl.nanet.go.kr)에서 네이버 전문정보의 인용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관과 민간 학술정보 서비스 간 처음 시도된 협력 사례다. 네이버는 글로벌 학술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학술 서비스와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카페베네는 다가오는 동짓날 순수 단팥죽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오는 22일 동짓날부터 순수 단팥죽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신제품 노르딕베리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샘플 키트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의 보습을 위한 바디로션과 핸드크림으로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동짓날 팥죽을 먹는 전통을 나누고 2013년 베스트 앵콜 메뉴인 순수 단팥죽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수 단팥죽은 우리나라 전통 겨울 간식인 팥죽을 카페형 디저트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메뉴다. 100% 국내산 팥을 사용했으며, 쫄깃한 새알심을 올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낸다. 지난 겨울 신메뉴로 출시한 팥에동동 단팥죽 3종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순수 단팥죽은 올해 동지
[KJtimes=김봄내 기자]대상 청정원이 연말을 맞아 술을 한층 맛있게 마실 수 있으면서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신개념 칵테일베이스 ‘홍기사(Red Knights)’를 출시한다. 기존 인기제품 ‘홍초’에 숙취해소 성분 ‘헛개’와 ‘아스파라긴산’을 첨가한 칵테일믹스 전용 미니병 제품으로, 오렌지 계열의 ‘시트러스’와 ‘애플’ 2종류 맛으로 선보인다. ‘홍기사’는 물에 희석시켜 몸에 좋은 식초를 맛있는 음료 형태로 즐길 수 있었던 인기제품 홍초를 주류서에 최적화 시킨 칵테일베이스 제품이다. 소주, 보드카 등 다양한 술과 섞어 더욱 맛있고 즐겁게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 술에 새콤달콤한 맛과 산뜻한 향을 더해줘 알코올 향이 강한 독주를 잘 마시지 못하는 여성들과 20~30대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섞었을 때 오묘한 붉은 빛으로 변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은 16일 창원시 시티풀만호텔에서 열린 ‘2014년 효성 중공업PG 협력사 간담회’에서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삼동 등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협력사 간담회에는 효성의 중공업PG(Performance Group)의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전동기 등 중전기기 부품을 공급하는 80여 개 정기평가 상위 협력사가 초청됐다. 이 중에서 효성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상위 협력사 10곳을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올해의 우수 협력사는 ㈜삼동, ㈜포스코티엠씨, ㈜에스제이씨, ㈜케이아이테크, 미래이엔시㈜, 솔베이코리아㈜, ㈜삼능, ㈜성림, MR, ㈜포스코 등이다. 효성은 우수 협력사에 선정된 업체들에게 내년 중국 남통효성변압기공장 등 해외 연수 교육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백흥건 중공업PG 전력PU(Performance Unit) 사장은 “
[KJtimes=김봄내 기자]최등규(66) 대보그룹 회장이 구속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09년께부터 최근까지 대보정보통신 등 계열사를 동원해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허위거래를 꾸민 뒤 대금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2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서영민 부장검사)는 15일 이 같은 혐의로 그를 구속시켰다.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전국 곳곳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대보그룹은 2002년 한국도로공사 자회사인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을 인수해 회사 이름을 대보정보통신으로 바꿨다. 한편 검찰은 대보정보통신이 관급공사를 많이 수주한 점으로 미뤄 횡령한 돈이 로비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구체적 사용처를 추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