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참여연대는 10일 편의점 미니스톱이 가맹점과의 거래에서 상식 이하의 불공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참여연대가 불공정행위를 고발한 편의점 가맹본부는 CU(과거 보광훼미리마트)와 세븐일레븐에 이어 이번이 3번째가 된다.미니스톱은 일본미니스톱(78%)과 미쓰비시 등이 80%, 대상㈜이 20%지분을 보유한 일본계 편의점이다. 현재 전국에 19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국내 편의점 업계 4위 업체다.참여연대는 미니스톱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로 허위과장 정보 제공, 과도한 위약금 부과 등 다른 편의점에서 발견된 문제 외에도 ▲패스트푸드 등 물량 밀어내기 ▲부당한 일일송금제 운영 ▲가맹금 예치의무 위반 등이 있다고 주장했다.참여연대는 가맹점에서 예상대로 매출이 오르지 않아 본사에 매일 송금해야 하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에서 14년 간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며 해외에 올리브영만의 차별성을 적극 알리겠다.”CJ올리브영이 중국에 해외 첫 매장을 열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 센샤루점’이 그것이다. CJ올리브영은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해외 1호 점포인 ‘상하이 센샤루점’을 열고 글로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CJ올리브영에 따르면 매장은 상하이의 사무실 밀집 지역인 홍차오 중심사업지구 내 지우광 백화점 지하 2층에 264㎡ 규모로 들어섰다. 매장 내부는 길거리 콘셉트로 꾸몄으며 크게 스킨케어존, 바디케어존, 제품 시험 공간으로 나눴다.유명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도 갖췄다. 현지의 ‘K-뷰티'’ 인기를 고려해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전진배치하고 중국 현지 인기 브랜드 제품도 준비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기업 30여 개 사가 구조조정 대상에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주요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건설·조선·해운 등 취약업종의 대기업들이다.이 같은 관측은 금융당국이 국내 대기업에 대한 신용 위험 평가 작업을 마치고 조만간 30여개 대기업에 대해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진데 기인한다. 실제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500억원을 넘는 대기업에 대해 신용위험 평가 검사에 나서 6월 말에 끝낸 뒤 구조 조정 대상 선정 작업을 벌여왔다.재계와 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기업 구조조정 규모는30여 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일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경우 최대 40여 개 사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기 불황이 이어진데다 조선, 해운 등의 업황이 갈수
[kjtimes=김봄내 기자]이마트가 제주도 전체 광어 생산량의 5% 수준을 사들이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마트는 9일, 제주도에 ‘바다목장’ 5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길이 막힌 광어 판로 확대에 나선 것. 이마트는 이에 따라 사들이는 제주도 광어가 1100톤으로 늘어났다. 이마트는 이와 관련 일본 수출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 농가를 돕기 위해 매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마트는 이들 목장에 일본 수출기준보다 높은 3단계 안정성검사를 도입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36)이 죽음을 계기로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재벌가의 황태자들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가문을 비롯해 현대가문, LG가문, 롯데가문 등 재벌2세들이 그들이다. 실제 이들 재벌가에는 비운의 주인공들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경우도 있지만 비명횡사한 케이스도 많다. 이들이 살아있다면 국내 최고 기업의 황태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겠지만 지금 그들은 서서히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이별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가평에서 한 비보가 날라들었다.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차남이 개인별장 앞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숨졌다는 내용이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 홍천강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정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서비스, SK텔레콤 등이 해당 업종에서 서비스 품질이 가장 뛰어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1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을 조사한 결과 이 기업들이 업종별 최고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8일 발표했다.또 신한은행·KB국민은행,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삼성디지털프라자, 아우디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GS칼텍스, 금호타이어, 코오롱인더스트리, CJCGV, 대구광역시청, 한국공항공사 등이 업종별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전문평가단이 느끼는 서비스품질을 평가하고 이를 수치화한 것이다.올해 KSQI 전체 평균점은 90.5점으로 지난해보다 0.6
[kjtimes=김봄내 기자]소셜 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자사의 6월 실적을 분석한 결과, 거래액이 1037억 원으로 업계 최초로 월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쿠팡은 지난 2010년 8월에 인터넷 판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 론칭 이후 3년도 안 돼 월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쿠팡 관계자는 "국내에서 오픈마켓을 제외하고 출시 3년 이내에 월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라며 "쿠팡의 경우 판매 제품 종류가 평균 4000개미만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쿠팡은 서비스 개시 이후 매년 2배에 가까운 속도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이후에는 월간 단위 흑자 기조를 굳히는 등 질적인 성장도 이뤄냈다는 평가다.6월 기준 월 PC기준 월 방문자 수는 945만 명이며, 회원 수는 약 2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쿠팡 김범석 대표는 "월 거래액 1000억 돌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의 국가 금 보유량이 세계 34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8일 세계금위원회(WGC)의 국별 금 보유량 통계(중앙은행 보유 기준)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금 보유량은 104.4t으로 조사 대상 100개국 가운데 34위를 차지했다.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금 매입에 나서 2011년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40t을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30t, 올해 20t을 추가 매입했다.이에 따라 지난 6월 기준 외환보유액 3264억4000만달러 중 1.5%(장부가액 기준)를 금이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의 금 보유량 순위는 2011년 7월 56위에서 지난해 7월 43위로 뛰어올랐고 이달에는 34위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한국의 금 보유량은 그리스(112.0t), 루마니아(103.7t), 폴란드(102.9t) 등과 비슷하다. 외환보유액 대비 금 보유 비중이 비슷한 나라로는 중국(1.3%), 카타르(1.4%), 콜롬비아(1.2%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계측제어팀장으로 근무하던 허모(56)씨가 결국 징역 6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협력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09년이다. 이때부터 2012년까지 그는 7개 협력업체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1억79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 허씨는 특히 회사 내 하급자들을 시켜 뇌물을 받아오게 했다. 뿐만 아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업체 대표들에게 허위로 돈을 갚았다는 내용의 영수증을 작성하도록 했다. 범행의 축소·은폐를 시도한 것이다. 결국 그는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징역 9년에 벌금 2억58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 감경됐고 상고했다. 재판부는 상고심에서 징역 6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번 선고에 대해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8일, 전문점 수준의 맛과 스타일을 구현한 냉동 볶음밥 ‘프레시안 볶음밥’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치킨볶음밥과 새우볶음밥이다. 이들 제품은 강한 불에 볶은 직화 소스로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 직접 철판에 볶은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컵밥 형태다. 무엇보다 이들 제품의 특징으로는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찰지고 고슬한 맛을 살린 것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재료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갑자기 얼리는 개별 급속 동결 방식을 사용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협력사들과 '에너지 세이브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사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물론 녹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그린비즈니스협회 등이 후원한다.동부대우전자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해 협력사들의 에너지 설비 효율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동부대우전자는 10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용을 한 뒤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부대우전자는 협력사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 지원과 친환경제품군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2013 녹색경영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여객기가 착륙 중 충돌사고를 일으켰다.이 사고로 탑승 인원 중 2명이 사망하고 18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지 소방 당국 등이 밝혔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한국인 77명을 포함해 승객 291명과 승무원 16명 등 모두 307명이 타고 있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아시아나 항공기가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36분께 착륙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기는 제2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비행기 앞쪽이 들리면서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닿았고 이 과정에서 동체가 돌면서 화재가 발생해 비행기 뒷부분이 떨어져 나갔다.상공에서 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에서는 기체 상부가 크게 훼손된 것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30대 그룹 총수가 보유한 주식가치가 상반기에 2조5000억여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명의 총수가 주가 하락의 쓴맛을 봤다.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중 매출을 기준으로 30대 그룹의 총수가 보유한 주식 평가액을 분석한 결과 연초 대비 6월말 주식평가액이 오른 총수는 9명에 그쳤다고 5일 밝혔다.이들의 주식평가액은 연초 32조6735억원에서 6월말에는 30조1067억원으로 7.9% 감소해 2조5668억원 가량이 사라졌다. 이들이 가진 개별 주식종목은 86개인데 이중 56개 종목의 6월말 주가가 1월초때보다 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말 1분기 평가 때는 주식평가액이 연초 대비 17명 올랐지만 1분기 대비 2분기에는 30명중 25명이나 주식평가액이 감소했다.이는 1분기보다 2분기의 시장상황이 어려웠다는 의
[kjtimes=김봄내 기자]“제일모직 등 국내 고객사에 제공하는 중국 수출제품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국내 의류업체의 중국진출 가속화로 급증하는 운영컨설팅 및 물류서비스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3자물류 전문업체인 한솔CSN은 5일. 중국내 물류서비스 확대를 위해 중국의 대형 3자물류업체인 CML(china Merchants Logistic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솔CSN은 CML과의 협력 관계가 중국내 물류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해외 네트워크 공유, 해외 신규시장 진출 때 조인트 벤처(JV) 설립 등 글로벌 협력 강화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솔CSN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중국 내 한솔CSN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물류서비스 영역이 확대된다. 또한 두 회사 공동의 글로벌 네트워크
[kjtimes=김봄내 기자]LG로보킹 구입하면 동남아 여행상품권이 생긴다(?).LG전자는 5일,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맞아 ‘로보킹! 청소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G로보킹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가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11일까지 LG로보킹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상품권(1인 2매/1명), 5만원 주유상품권(50명), 영화예매권(1인 2매/1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LG전자 관계자는 “LG로보킹은 ‘매일 예약 기능’을 탑재해 현재시간과 예약시간을 설정하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청소를 한다”며 “자동 충전기능을 적용, 청소가 끝난 후엔 스스로 충전대를 찾아가기 때문에 빈 집 청소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물 충돌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