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J5’를 22일부터 출시한다. 갤럭시J5는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밝고 또렷한 셀피 촬영이 가능한 탄탄한 스펙에 22만7000원이라는 합리적 출고가로 데뷔한다. 무엇보다 화각을 최대 120도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기능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단체 셀피를 즐길 수 있다. 손바닥을 펴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팜 셀피’ 기능도 있다. 5인치 크기의 화면에 HD 슈퍼아몰레드(S-AMOLED)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2천600mAh 배터리와 함께 지상파 DMB 시청도 가능하다. 갤럭시J5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사업자(MVNO), 자급제폰으로도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5는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17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종목은 오리온[001800]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종전 14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국내 제과시장 축소 리스크가 확대됐고 중국 매출 성장률도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8개 분기 연속 국내 제과 부문의 매출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다만 지난 6월 홈플러스 인수 검토 계획 발표이후 주가가 크게 빠졌으나 최근 이를 둘러싼 리스크는 사실상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1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내렸다.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한 2조7420억원으로 추정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화물 부문이 부진하다”며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20% 밑돌 것”이라고 예상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영화배급사 효박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 정기예금 ‘암살’을 이달 말일까지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한 ‘암살’은 기본금리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경우 연1.55%, 3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60%, 6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70%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상품 출시기념으로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제공한다.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 서비스를 공식 출시하며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된 '카카오검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샵검색은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해보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대화 입력창의 #(샵)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바로 전환돼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한 뒤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화면 내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채팅방에 바로 검색 결과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검색이 친구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거나 새로운 대화 소재로 이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공유 기능에 최적화했다. 모바일에서 이용자가 검색하는 패턴을 보면 시의성 높은 인물이나 콘텐츠 확인, 만남을 위한 장소 등을 주로 찾는 경향이 나타나 샵검색이 이용자 편의와 카카오톡의 효용성을 한 차원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다음카카오는 전했다. 앞서 베타 버전으로 먼저 공개된 카카오톡 채널도 이날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채널은 카카오톡 내에 생성된 채널 탭을 클릭해 연예, 스포츠, 패션·뷰티,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관심사 기반 콘텐츠를 검색·감상·공유할…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출시하며 미국 가전시장을 공략한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패키지라고 LG전자는 18일 소개했다. 지문 등 외부 오염에 강하고 음식물과 이물질이 쉽게 닦인다고 한다. 올해 베스트바이(BestBuy), 홈디포(HomeDepot), 시어즈(Sears), 로스(Lowe's) 등 미국내 2천여개 대형 가전 유통매장에 이 컬렉션을 진입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얼음 정수기냉장고 등 냉장고 6개 모델, 오븐레인지 2개 모델, 전자레인지 1개 모델, 식기세척기 1개 모델이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모델 LPXS30886D)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각 제품을 따로 사용할 때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전기료도 줄여준다. 3단계 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등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을 담았다. 전기 오븐레인지(모델 LDE3037BD)와 가스 오븐레인지(모델 LDG3036BD)는 내부에 특수소재를 적용해 세제 없이 이물질을 쉽게 닦을 수 있는 이지클린(
[KJtimes=김바름 기자]증권사들이 12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종목으로는 CJ CGV[079160]와 강원랜드[03525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동부증권은 CJ CGV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올리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중국 사업을 진행하는 이 회사에 프리미엄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박스오피스는 ‘분노의 질주7’과 어벤져스에 힘입어 지난달 31일까지 2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7% 성장했다”며 “빠르게 확충되고 있는 인프라와 함께 양질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성장세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 연구원은 “CJ CGV의 중국 영업이익이 올해 마이너스 17억원을 기록한 뒤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121억원, 193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향후 개봉될 영화 라인업을 감안하면 이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일본에서 선보인 모바일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 '라인앳'(LINE@)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인앳은 2012년 12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소상공인 사업지원 플랫폼 서비스다. 기업이 라인앳에 비즈니스 계정을 개설하면 라인 메시지로 세일이나 신상품 정보, 할인쿠폰 등을 발송해 고객을 관리하고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고객 문의에 응대하거나 예약하는 일이 가능하다.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를 무제한으로 무료 발송할 수 있다. 현재 일본의 라인앳 계정은 33만개가 넘으며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연달아 출시됐다. 올해 4월부터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해 사전 마케팅을 벌였다. 이 기간에만 한국어 계정 2만여개가 생성됐다고 라인은 전했다. 라인 관계자는 "이미 라인앳 친구가 1만여명에 달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하는 등 빠른 속도로 라인앳이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 서비스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인은 이달 말까지 라인앳 계정을 개설해 1명 이상의 친구를 확보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델라페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G4의 보급형 모델인 'G스타일러스'와 'G4c'를 이달 말부터 글로벌 시장에 차례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두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인 G4를 기본 골격으로 하되 화면 크기에 변화를 주거나 일부 하드웨어의 사양을 낮춘 보급형 모델이다. LG전자는 두 모델에 G4에서 선보인 3D 패턴 후면 커버와 후면 키 등을 그대로 적용했다. 또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일반적으로 프리미엄급 모델에 내장되는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3000mAh/254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롤리팝은 물론 G4에 들어간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 인기 UX(사용자 경험)도 반영했다. 제품별 특성을 보면 'G4 스타일러스'는 고무 재질의 터치 펜촉이 달린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 고급스러운 필기 경험을 제공한다. 3G와 4G로 국가별 수요에 따라 출시되며 5.7인치 대화면에 1300만 또는 800만 고화소 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 플로럴 화이트 2종이다. 'G4c'는 G4보다 다소 작은 5인치 화면에 3000R의 부드러운 곡률을 적용, 최적의 그립감과 함께 크기는 작지만…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를 27일 LG유플러스 전용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LG 워치 어베인 LTE'는 세계 최초로 LTE 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로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유심(USIM) 카드를 내장했기 때문에 개통 시 스마트폰과는 다른 별도의 번호를 부여받아 LTE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 단독으로도 고품질의 VoLTE(LTE 기반 음성통화) 및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의 월렛 서비스인 '캐시비 웨어(Cashbee Wear)'가 탑재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캐시비 웨어'는 국내 대중교통을 비롯해 편의점, 영화관 등 전국 5만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잔여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설정을 통해 스마트워치의 잔여금액이 일정액 이하로 줄면 자동으로 충전할 수도 있다. 영화관 'CGV' 앱이 기본 탑재돼 영화 티켓 예약은 물론 예약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KJtimes=이지훈 기자]다음 달 10일 출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6'의 아랍에미리트(UAE) 내 판매가격이 경쟁제품인 아이폰6보다 낮게 책정됐다고 현지 일간 에미리츠24/7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6 64GB급 모델은 2899디르함(약 86만9000원·이하 100원단위에서 반올림)으로 애플의 아이폰6 64GB의 출시가격보다 100디르함(3만원) 쌌다. 갤럭시S6 128GB급도 아이폰6플러스보다 200디르함(6만원) 낮은 3599디르함(107만9000원)에 팔릴 예정이다. 가장 낮은 사양의 갤럭시S6 32GB급 모델은 2599디르함(77만9000원)으로 지난해 나온 갤럭시S5 32GB급보다도 300디르함(9만원) 낮게 가격이 매겨졌다. 옆면까지 화면이 있는 갤럭시S6엣지는 3099디르함(32GB·92만9000원), 3399디르함(64GB·101만9000원), 3799디르함(128GB·113만9000원)으로 아이폰6플러스와 가격이 비슷했다. 지난해 하반기 중동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6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에 고전한 삼성전자는 전날 UAE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빌딩 아르마니호텔에서 갤럭시S6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CES 2015'에서 선보였던 고성능 무선 진공청소기 '무선싸이킹'을 12일 국내에 출시했다. 무선싸이킹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브러시리스 DC(BLDC) 모터인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기존 모터의 브러시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해 일반 모터보다 수명이 3배 이상 길고 고효율, 고성능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수명이 긴 만큼 모터에 대한 무상보증 기간을 10년으로 책정했다. 탑재된 LG화학 리튬 이온 배터리 파워팩은 최대 출력 전압 80V로 4시간 충전만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 강 모드에서 17분간 사용할 수 있다. 흡입력도 200W로 유선 청소기와 큰 차이가 없다. 내부 설계를 최적화해 충전 아답터를 본체에 내장하고도 기존 동급 모델과 크기를 동일한 수준으로 맞췄다. 또 손잡이와 본체간 거리를 인식해 본체가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오토무빙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이동시 불편함을 줄였다.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독일 인증기관 'SLG'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무선싸이킹 출시로 로봇청소기, 무선 침구청소기, 무선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가 오는 3월말 경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해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 애플 워치를 공개하면서 “2015년 초 출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이후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중국 설이 지난 이후 2015년 봄 무렵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3월 출시설이 유력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애플은 미국 각지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가 텍사스주 오스틴에 파견해 애플 워치 관련 교육을 할 방침이다. 애플 스토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2월 9일에서 16일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본사에서 교육을 받고 온 직원들은 애플 워치 공식 출시에 앞서 각자 자신들의 매장에서 다른 직원들을 교육하도록 한다는 것이 애플의 계획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또 애플 워치는 표준형과 스포츠, 그리고 에디션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메탈과 글래스 스포
[KJtimes=서민규 기자]신한카드가 삼성화재[000810]와 손을 잡고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GS칼텍스 신한카드 샤인(Shine)’(이하 삼성화재-신한카드)을 선보였다. 이 카드는 자동차 보험료와 주유 할인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주요 골자다. 10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최대 3만원)를 결제일에 할인해 준다. 또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GS칼텍스 주유소에서 ℓ당 최고 100원의 할인 혜택도 부여한다. 뿐만 아니다. 대중교통 이용 할인, 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 자유이용권 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 상품은 신용카드와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의 회사가 만나 탄생했다”면서 “앞으로도 제휴를 확대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이달 중 이 카드를 발급받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료를 3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주유권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3일 위쪽에 냉장실, 아래 냉동실을 갖춘 유럽 스타일의 냉장고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공간·에너지 효율과 디자인을 따지는 1∼2인 가구를 공략하는 제품이다. 상냉장·하냉동 냉장고는 주방 조리대 깊이에 맞게 설치할 수 있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폭을 8㎝ 줄이는 대신 높이를 13㎝ 키워 공간 효율을 확보했다. 452ℓ 용량 제품(R-M441GCV)과 320ℓ 제품(R-M321GCV)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를 달아 에너지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고급스러운 곡면 메탈 디자인, 문을 쉽게 여닫는 이지오픈핸들, 냉동실 3칸 서랍구조를 갖췄다. 문을 90도만 열어도 서랍 칸을 꺼낼 수 있게 설계했다. 서비스 기사가 오지 않아도 제품 오작동 원인을 스마트폰으로 진단하는 기능도 있다. 320ℓ 제품 냉장실에는 와인 거치대도 넣었다. 452ℓ 모델 출하가는 120만원, 320ℓ 모델은 109만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중국 화웨이 스마트폰 X3의 실판매가가 최저 4만 5000원에서 최고 7만2000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LG유플러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X3의 출고가를 33만원으로 정하고 여기에 단말기 보조금을 더해 요금제에 따라 판매가를 이 같이 확정 공시했다. LG유플러스의 공시에 따르면, 고가 요금제인 'LTE8 무한대 89.9'에 가입하면 보조금 28만5000원을 받고 4만5000원에 X3를 구매할 수 있다. 'LTE8 무한대 80' 요금제를 쓰면 보조금 28만1000원에 판매가는 4만5000원, 'LTE 음성 무한자유 69' 요금제는 보조금 27만5000원에 판매가가 5만5000원이다. 저가 요금제로 가입하면 그만큼 지원금은 줄어든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 요금제인 LTE 34 요금제의 경우 25만8000원의 보조금이 제공, 판매가는 7만2000원이다. LTE 52 요금제의 경우 보조금 26만7000원이 제공, 판매가는 6만3000원이다. 지난 9월 한발 앞서 해당 모델을 출시한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경우 출고가는 33만원으로 같지만, 요금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