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멀티풀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브런치 뷔페 위켄드 부스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을 위해 보양식과 시원한 음료, 디저트를 선보인다.
서머 에디션 위켄드 부스터 브런치 뷔페를 감독한 신인철 총주방장은 “고단백 음식이 필수적인 여름시즌을 위해 해산물과 육류 그릴요리를 늘리고 야채 등 무기질의 섭취가 미흡할 수 있는 식단을 신선한 야채 뷔페와 여름 계절 샐러드로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여름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생맥주와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스테이션을 강화시키고 디저트로는 입맛에 맞게 직접 만들 수 있는 팥빙수와 젤라토 섹션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브런치 뷔페는 파스타 또는 이탈리안 정통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는 선택 메뉴를 포함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서머 에디션 위켄드 부스터 브런치 뷔페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 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