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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宇エレク、3ドアの冷蔵庫5000台突破

[kjtimes=イ・ジフン記者] 大宇エレクトロニクス、今年に業界で初めてリリースした大容量の3ドア冷蔵庫"クルラセキューブ"累計販売5000台を突破したと9日明らかにした

これは今年4月のリリース以来10週ぶりのことである

クルラセキューブ人気力づけられて大宇大型冷蔵庫製品700以上)の販売量前年より2以上成長した。またクルラセキューブ、今年の大宇総合大型冷蔵庫製品の売上高30以上を占め、割合増えている。

この製品は、既存の両開き冷蔵庫違って、左側の冷凍スペースと共に右側の冷蔵スペースが上·・の部分に区分される。上部独立した冷蔵スペースに、下端部は、キムチ冷蔵庫を備えた"スペシャルキューブ"スペースとして活用可能である。

大宇エレクのベク・ギホ冷気事業部長"大宇3ドア冷蔵庫クルラセキューブ既存の大容量製品との差別化された構造デザインで顧客満足極大化させて売り上げを伸ばして牽引している"と話した。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