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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 ‘Jeep 캠프 2012’ 성황리에 개최

9. 9~10일 강원도 용평리조트, 총 98팀 370여명 참가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그렉 필립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Jeep 캠프 2012’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Jeep 캠프’는 4륜구동의 대명사이자 오프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Jeep에서 고객들을 위해 펼치는 국내 최대, 최고의 오프로드 체험행사이다.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Don’t Hold Back)’라는 주제로 열린 2012 Jeep 캠프에서 총 98팀, 3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떠한 험로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모험을 즐기는 Jeep의 DNA를 만끽했다.

 

이번 ‘Jeep 캠프 2012’에서 고객들은 1박 2일 동안 4륜 구동 전문인 패트롤 팀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자연 험로 특성과 그 운전 방법을 훈련하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스쿨’, 계곡과 바위를 극복하는 ‘와일드 코스’, 진흙으로 이루어진 급경사를 극복하는 ‘골드 코스’, 강원도 대관령의 멋진 전경을 즐기며 오프로드의 박진감을 전하는 ‘발왕산 코스’등 Jeep의 강력한 4x4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차량 점검 서비스, Jeep 공식 액세서리 및 기념품 특별 판매, 공식 디너 행사, 특별 공연, 캠프 파이어, 스낵바, DIY Jeep 셔츠 제작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Jeep 캠프 2012’ 공식 플리스 자켓, 고급 아웃도어 용품 세트, 차량 용품 세트, ‘Jeep 캠프 2012’ 참가 기념 원목 수료패 등이 제공되었다. 고객들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상을 떠나 흥미진진한 정통 오프로드 주행과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유쾌한 주말을 보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마케팅의 정일영 부장은 “‘Jeep 캠프 2012’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로서, 지금까지 한국 고객들이 Jeep 브랜드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일상적인 도시 주행 조건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Jeep 고유의 우수한 4x4 성능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8회째 이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Jeep 캠프’가 국내의 건전한 오프로드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행사로 발전하고, 고객들이 Jeep 브랜드 고객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Jeep 캠프’에는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랭글러 등 현재 Jeep을 대표하는 모델들뿐 아니라 과거에 출시된 커맨더, 랭글러 TJ모델 등 다양한 차종들이 참가해 고객들의 Jeep에 대한 폭넓은 사랑과 열정이 확인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하고 역동적인 오프로드 코스를 질주하며,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과의 교감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eep 캠프’는 사륜구동의 창시자인 Jeep 브랜드가 주최하는 전통 있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행사로서, 미국, 유럽, 호주,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Jeep 어드벤처’, ‘Jeep 잼보리’ 등의 이름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지난 2004년에 제1회 Jeep 캠프를 개최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색다른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번 캠프를 진행할 때마다 획기적이고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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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