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U+)는 BMW(자동차), 할리데이비슨(오토바이), 트루릴리전(청바지), 비츠바이닥터드레(헤드폰) 등 각 분야 일류 브랜드와 공동으로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 광고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광고는 올해 상반기 마케팅인사이트 설문조사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만족도 1위를 기록한 LG유플러스 등 각종 조사에서 분야별 1위를 기록한 세계적인 제품들의 자부심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 광고는 다음달 10일까지 CGV 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광고를 보고 페스티벌 공식 마이크로사이트(http://no1brand.kr)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BMW 1시리즈(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1대), 트루릴리전 청바지(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30개)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