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엔화 약세에 따른 것.
18일 유가증권시장 오전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0.89% 내린 22만30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는 1.01% 내린 5만86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자민당이 압승한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약세 우려로 전날 주가가 급락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엔화 약세에 따른 것.
18일 유가증권시장 오전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0.89% 내린 22만30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는 1.01% 내린 5만86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자민당이 압승한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약세 우려로 전날 주가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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