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POSCO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0.27% 오른 36만8000원에 거래됐다.
우리투자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이날 “투입 원료가격 하락 덕분에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81.2% 증가한 741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kjtimes=서민규 기자] POSCO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0.27% 오른 36만8000원에 거래됐다.
우리투자증권 변종만 연구원은 이날 “투입 원료가격 하락 덕분에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81.2% 증가한 741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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