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중식당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얏트 리젠시 침사추이 홍콩의 셰프 로 콰이 카이를 초청하여 섬세하고 부드러운 중국 본연의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30년 이상의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셰프 로 콰이 카이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두부, 홈메이드 피클을 곁들인 대구 찜, 상하이 스타일의 바다 새우 볶음과 소금에 절인 알, 다양한 버섯과 녹색 후추 소스로 양념한 최고급 소갈비 볶음, 달콤한 아몬드 수프 등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요리를 그대로 재현한다. 가격 단품 1만4300원부터 5만8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