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뚝 떨어졌다. 여수공장의 대규모 폭발사고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1.32% 떨어진 8만9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9시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산업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사상자가 17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서민규 기자] 대림산업 주가가 뚝 떨어졌다. 여수공장의 대규모 폭발사고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1.32% 떨어진 8만9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후 9시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산업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사상자가 17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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