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델리에서는 이스터 달걀 모양의 귀여운 초콜릿 아이템을 선보이며 쉐프와 함께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델리에서는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 달걀 모양의 귀여운 이스터 머핀이나 이스터 초콜릿을 판매할 예정이며 이 아이템들은 아이들이나 연인을 위한 작은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쉐프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는 이스터 키즈 쿠킹 클래스에서는 달걀에 아이들이 색색의 다양한 컬러를 칠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키즈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키즈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귀여운 어린이용 앞치마와 모자를 이용하여 호텔 쉐프와 같은 모습으로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앞치마와 모자는 구입도 가능하다.
이스터 키즈 쿠킹 클래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만 1회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키즈 쿠킹 클래스 가격 1회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