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5월 13일부터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를 오픈, 세계 각국의 맥주와 트랜디한 칵테일, 멕시칸 요리, 바비큐 등을 선보이는 리프레시 타임을 선사한다.
2013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가든 테라스의 콘셉트인 유럽풍 노천카페 스타일의 리프레시 타임은 일상에서 지친 심신과 피로를 도심 속 탁 트인 공간, 가든 테라스에서 시원한 생맥주, 트랜디한 칵테일 등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부어줄 기네스, 아사히, 하이네켄 등 세계 각국의 시원한 생맥주는 물론 트랜디한 뉴욕스타일 라운지 바 조이의 바텐더가 즉석에서 선사하는 형형색색의 칵테일, 향긋한 와인 등 취향에 맞게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치즈스틱과 칠리살사, 소고기 퀘사딜라, 콘 토틸라 샐러드 등의 멕시칸 요리와 닭다리 바비큐 구이, 모둠 소시지 구이 등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 메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품 메뉴와 향긋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세트 메뉴 등 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선사하는 특선 요리를 즐기며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요일별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월요일에는 남성 고객에게만 15%를 할인해주는 젠틀맨스 나잇, 화요일에는 여성 고객에게 15%를 할인해주는 레이디스 나잇, 수요일에는 연인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로맨틱 나잇 등 요일별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0인 이상 이용 시 10%를 할인해주고, 20인 이상 이용 시 15%, 30인 이상 이용 시 20% 할인을 적용해 주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풍성한 단체 모임을 즐길 수 있다. 가격 생맥주 5500원부터, 칵테일 1만원부터, BBQ 메뉴 1만60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