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화 가치 하락에 다시 속도가 붙은 결과로 보인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01% 내린 19만5천원에 거래됐다. 기아차는 1.79% 하락한 5만4800원을 나타냈다.
이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99.38엔으로 전날보다 0.06엔 올랐다.
[kjtimes=서민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화 가치 하락에 다시 속도가 붙은 결과로 보인다.
7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01% 내린 19만5천원에 거래됐다. 기아차는 1.79% 하락한 5만4800원을 나타냈다.
이 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99.38엔으로 전날보다 0.06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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