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의 공식 딜러인 그랜드 모터스가 청주 전시장을 확장이전 했다.
BMW 청주 전시장은 전용면적 698㎡에 연면적 820㎡ 규모로, BMW 9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편안한 구입상담을 위해 쾌적한 고객 라운지도 마련돼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청주 전시장 확장 이전을 통해 충청 지역 고객들에게보다 더욱 프리미엄해진 공간에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모터스는 BMW 및 BPS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1년 청주 전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천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