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최고의 스위트 룸인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도심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커플을 위한 로맨틱 다이닝@스위트를 선보인다.
특별한 기념일, 프러포즈 등 연인과의 로맨틱한 시간을 원하는 커플을 위해 럭셔리한 데커레이션의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8 코스 메뉴의 디너와 함께 둘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객실에서 바라보면 여의도와 북한산, 한강까지 볼 수 있으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커다란 유리 창으로 도심의 야경이 반짝거리며 눈부시다.
신선한 랍스터, 캐비아, 푸아그라, 송로, 참돔, 전복, 와규 쇠고기, 발로나 초콜릿 등 전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최고의 식재료로 천상의 맛을 선보이는 8개로 구성된 코스 메뉴 테이스트 에센셜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서로 잘 어우러지는 특별한 미식을 선사한다.
코스 메뉴 중 푸아그라 메뉴는 푸아그라 무스와 호박, 절인 수박과 베이컨을 이용해 초승달 모양의 독특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이 모든 코스 메뉴를 준비한 폴 도드 쉐프는 프랑스 최고의 푸아그라를 이용하며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으로 다른 신선한 재료들과 어우러져 더욱 풍미 가득한 푸아그라 요리를 선보인다.
인생에 한 번쯤은 경험해 보면 좋을 테이스트 에센셜 코스 메뉴를 호텔의 최고급 스위트에서 연인과 오붓하게 둘만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로맨틱 다이닝@스위트는 2주 전까지 예약 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 2인 6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