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하림(136480)은 제1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은 자기자본 대비 15.54% 규모며, 만기는 오는 18일까지다.
산업은행과 외환은행을 통해 각각 200억, 100억원을 차입했으며 이에 따라 하림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805억2864만원에서 1105억2864만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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