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모자 멀티샵 햇츠온이 빅뱅, 싸이, 2NE1 등이 속해 있는 엔터테이먼트 회사 YG에서 라이센스 권리를 재부여 받아 수개월 간의 준비 끝에 모자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자는 각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심볼과 특성을 유니크하게 반영, 다양한 컬러와 함께 색다르게 표현했다. 특히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보는 것 같이 화려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YG스냅백은 전국 햇츠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햇츠온은 엘스팅코, 질바이질스튜어트, 슈퍼바운드, 어반스웨거, 노벤트, 바이탈블루, 플레이보이 등 3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 모자 멀티샵으로 기본 베이직캡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스냅백, 바이크캡, 페도라, 헌팅캡, 밀리터리 등을 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 모자 멀티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