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녝인천 관광·레저스포츠 페어’에 참가한다.
쌍용차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176㎡ 면적의 전시공간을 마련, 「뉴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등 ‘코란도 패밀리’3대와 함께 다채로운 아웃도어 생활을 위한 활용 방법을 제안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다양한 아이템을 운반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 루프 카고와 자전거 트레커를 위한 캐리어를 장착했으며, 「뉴 코란도 C」는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루프 텐트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시관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12월 29일(일)까지 진행 중인 ‘코란도 투리스모 윈터 페스티벌’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 응모카드를 배부한다.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 아웃도어용 빔프로젝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