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중국 칭다오시 샹그리나 호텔에서 열린 중국 화탕그룹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에 참석해 이선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뜻밖에 중요한 손님을 만난 것 같다”며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건냈고 이선 총재는 “우연히 중국에 와 만남을 갖게 됐다”며 “인터넷언론인과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중국 칭다오시 샹그리나 호텔에서 열린 중국 화탕그룹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에 참석해 이선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뜻밖에 중요한 손님을 만난 것 같다”며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건냈고 이선 총재는 “우연히 중국에 와 만남을 갖게 됐다”며 “인터넷언론인과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Copyright @2010 KJ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