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 맞이 의류·아웃도어 할인전

[KJtimes=김한규 기자] 홈플러스는 28일 봄 신상 의류와 아웃도어 의류·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크로커다일, 프렐린, 세정트레몰로, 지센, 뱅뱅 등 27개 패션 브랜드에서 최대 50%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플로렌스&프레드' 는 전체 봄 신상품 70%를 최대 50%에 할인 판매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한 해 4월 9일까지 트렌디한 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3000원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봄 트레이닝 팬츠는 9900원, 데님 1만5900원, 컬러팬츠 1만2900원, 프린트 티셔츠 7900원에 판매하고, 남성용 옥스퍼드 셔츠와 트레킹 티셔츠는 각각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판매가 보다 20~50% 할인된 가격이다.
 
등산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등산배낭 1만7900원, 등산 스틱 T자형/I자형 각 7900원, 아웃도어 양말(2입)과 아웃도어 장갑을 각각 4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콜핑,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레드페이스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봄 맞이 의류와 아웃도어 할인 행사는 4월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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