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생태공원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양병이)와 함께 지난 29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실시했으며 하나투어 임직원, 파트너사 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해 느릅나무, 개쉬땅나무 등 68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아울러 서울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벤치를 설치하고, 생태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진 CSR팀장은 “한강숲 가꾸기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환경보호 인식 및 패밀리십을 향상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양병이)와 함께 지난 29일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실시했으며 하나투어 임직원, 파트너사 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해 느릅나무, 개쉬땅나무 등 68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아울러 서울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줄 벤치를 설치하고, 생태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진 CSR팀장은 “한강숲 가꾸기 활동은 가족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끼고 환경보호 인식 및 패밀리십을 향상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