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G-SEOUL 14 International Art Fair에서 콰트로포르테를 전시한다.
마세라티는 국내 최대 Art Fair 가운데 하나인 G-SEOUL 14 International Art Fair를 통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 캠페인 ‘Art Beyond Technology’의 콘셉트를 각인시키고 자동차를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 기술과 감성, 자동차와 예술작품이 공존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마세라티가 가진 감성을 공유·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