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코카콜라는 오는 6월 2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핏 바디 아이콘인 효린과 '마테 댄스 쇼캐이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태양의 마테차'의 뮤즈이자 한국의 대표 핏 바디 아이콘인 효린의 탄탄한 몸매가 팬들에게 공개 된다. 그녀의 몸매관리 노하우와 함께 특유의 구릿빛 피부, 탄력 있는 몸매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마테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효린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마테 댄스’는 라틴 스타일의 춤으로 탄력 있는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구성되었으며 그녀가 즐겨마시는 마테차를 들고 추는 것이 특징이다.
'마테 댄스 쇼케이스'에서는 효린의 몸매 비결 노하우를 공개 하는 미니토크는 물론,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 및 팬 사인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미여인들의 탄력 있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도 알려진 '마테차'를 마시면서 선보이는 이번 마테 댄스는 섹시하고 신나는 라틴 스타일의 음악에 맞춰 제작되어 오는 6월의 흥겨운 브라질 월드컵의 열풍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핏 바디' 아이콘 효린과 함께 마음껏 먹고, 놀고, 마테차를 물처럼 마시는 남미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