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 호텔은 서머 시즌 동안 바비큐와 함께 맥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어반 바비큐 피스트를 진행한다.
그릴에 직접 구워 육즙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갈비본살을 비롯해 닭고기, 소시지 등을 담은 바비큐 플래터와 신선한 유기농 샐러드가 제공되며 취향에 따라 삿포로, 아사히, 하이네켄 등 생맥주 또는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 바비큐 3만5000원, 맥주 및 와인은 1만원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바비큐 파티는 매 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만나볼 수 있다.